[Habitat for humanity] 마음속에 집을 세워주세요 - 민지네편(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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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장실이 너무 멀다.
민지의 집 안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옆집 화장실을 빌려 써야 하고, 겨울이면 비닐 가림막 사이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씻어야 한다.
아이들은 약 100m 거리에 있는 친척집의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3. 집
민지의 어머니는 남편의 많은 사업 실패 후 이혼하고 자활근로를 하며 얻는 소득과 정부 보조금으로 딸 아이 셋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민지" 의 추운 겨울
1. 민지와 동생들
엄마와 여동생 둘이 함께 살고 있는 민지의 집은 집안 곳곳이 비닐 가림막을 해 놓은것이 전부이다. 난방은 연탄 보일러를 사용해서, 매년 민지와 어린 동생들은 감기에 시달립니다.
2. 화장실이 너무 멀다.
민지의 집 안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옆집 화장실을 빌려 써야 하고, 겨울이면 비닐 가림막 사이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씻어야 한다.
아이들은 약 100m 거리에 있는 친척집의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3. 집
민지의 어머니는 남편의 많은 사업 실패 후 이혼하고 자활근로를 하며 얻는 소득과 정부 보조금으로 딸 아이 셋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민지의 집에 비닐 가림막을 튼튼한 창문으로 바꿔주세요!
민지의 집안에 화장실을 만들어 주세요!
민지와 동생들이 감기와 추위를 겪지 않는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세요!!
정기, 일시 후원은 2만원, 3만원, 5만원 및 원하는 가격으로 후원이 가능하다.
자원 봉사자들의 집 짓기 참여와 봉사활동 참여자들의 관심으로 인해서 리모델링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경일 대학교 다솜누리 팀을 볼 수가 있죠^^!
벽지를 다 뜯어내고, 화장실도 만들고, 부엌도 새로 만들고!
그리고 민지의 방을 새로 꾸미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정기, 일시 후원은 2만원, 3만원, 5만원 및 원하는 가격으로 후원이 가능하다.
아마 가장 힘든일이 자신은 꾸미고 자신을 위해서도 투자를 하면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게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단 1만원이라도 남을 위해서 배푼다는 생각으로 후원을 하면, 아무래도 자기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는 일이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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