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장모님 댁에 다녀 오면서 사진을 많이 촬영을 했는데 아직 정리를 하지 못했네요. 오늘은 일단 기존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데요. 제주도 중문에 있는 하얏트 호텔에서 머물면서 자주 봤던 커피 매장이 바로 중문 스타벅스였어요. 이상하게 다른 곳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데 제주도 중문 스타벅스 매장 정말로 사람들이 제주도를 오면 필수 코스라고 많이들 말하더군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제주도 하얏트 호텔 리뷰

2015.10.16 중문 하얏트 호텔(Hyatt Regency Jeju)에서 3박 4일간 신혼여행 리뷰



저희는 3 4 마지막 아침에 스타벅스를 갔는데요. 사실 아침을 먹고 나왔지만 최종 목적지를 가기 전에 커피 한잔을 마시려고 들렸어요. 자세히 보면 스타벅스 건물은 약간 단조로운데 뒤에 있는 건물이 정말로 신기하더군요. 아마도 옆에 색다른 박물관이 있어서 스타벅스가 화려해 보이는 장점도 있는 같아요. 흔히 말하는 사진 잘나오는 명소죠.




스타벅스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이렇게 보면 제주도는 정말로 해외라는 느낌이 나네요. 앞에는 다른 관광지와 호텔이 보이네요. 스타벅스 앞에서 아내랑 같이 사진을 찍고 커피를 마시러 안쪽으로 들어왔어요.





사실 사람들이 그렇게 극찬을 해서 스타벅스 내부 인테리어도 약간 다를 알았는데 실망스럽게 다른 스타벅스랑 똑같더군요. 그냥 일반적인 스타벅스에요.



아시나요? 스타벅스에서 파는 시티머그라는 컵이 있어요.  각도시의 이미지와 이름을 넣어서 파는 컵인데요. 저도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녀오면서 수집을 하고 있어요. 제주도 스타벅스에서도 제주도 시티머그를 팝니다. 저도 컵을 수집하는 사람으로서 구매를 해서 왔어요.



저의 마지막 코스인 솔직한 리뷰 코스 시작할게요. 네이버에서 제주도 관광에 관해서 검색을 하면 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하는 곳이 바로 제주도 중문 스타벅스에요. 아마 옆에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때문에 스타벅스가 약간 독특한 커피 매장으로 보이기 때문인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근처에서 숙박을 해결했기 때문에 들려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셨는데요. 굳이 시간을 투자해서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면 됩니다. 참고만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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