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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이 캐나다 할로윈데이 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아내와 결혼을 하고 현재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사탕을 받으러 오지 못하는 곳이죠. 아파트 주민이 아닌 이상은 들어오지 못하거든요. 오늘 잉크를 사러 나가는 길에 앞집 문에 할로윈데이 사탕이 있는걸 보고서는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대학교 학생인데 참 친절하네요. 하나 먹고 싶지만저는 아이가 아니라서..ㅎㅎ




결혼하고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보내는 할로윈데이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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