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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길에서 동생 녀석이랑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낮에 술을 마시기는 그래서 간단하게 커피나 마시러 주위에 있는 커피샆을 방문했습니다.


사실 딱 봐도 커피샾인가? 하는 간판이 보이는데 아닌듯 긴듯하는 가게이기도 하고요.


그냥 집인가?하고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 전원주택안에 있는 커피샾이 더군요.


일단 왔으니 커피를!!


토담길 리뷰를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반월저수지]한식 전문점 토담길에서 동생과 한끼를!! 리뷰!!




입구에는 이렇게 정말로 자그만한 간판이 있는데요.


차를 타고 가다가 주위깊게 보지 않으면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까 그 간판을 따라고 들어오면 이렇게 계단이 보입니다.


알고 보니까 집은 한 쪽은 사람이 사는 집!!


그리고 나머지 한 쪽은 커피샾입니다.


계단을 보면 오른쪽은 집으로 가는 길이고 정면은 커피샾으로 오는 길이에요.



여기가 바로 카페별!!


정말로 신기하더군요.


어떻게 사는 집을 개조해서 커피샆으로 만들었는지...


약간 다른 커피샾과는 다른 느낌의 커피샾?




커피샾 안쪽으로 들어오면 입구 왼편에서는 이렇게 화분들이 있습니다.


겉은 일반집처럼 되어 있지만 안쪽은 정말로 커피샾처럼 아담하게 꾸며서 있습니다.



여기가 카운터!!


가격은 보통 커피샾과 비슷하고 맛도 비슷한거 같아요.


여기서 마시면 좋은점 안쪽에서도 "반월저수지"가 보이지만 커피샾에서 나와서 밴치에 앉아서 마시면


저수지를 보면서 커피 한 잔!!


힐링이 되겠죠?




여기가 바로 제가 앉았던 곳!!


운치가 좋죠?


올해는 가뭄이 와서 저수지가 말라서 심각해 보이던데...


농사하는 사람들은 힘들겠네요.




반월저수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꼭 오셔서 커피 한 잔과 힐링을 얻으세요!!


이 글은 개인적으로 방문을 하여서 작성하는 글 입니다.


비방은 사절입니다.


아래 지도를 추가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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