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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워크샵을 오면서 숙소를 정해야 되는데요. 저번에 방문을 했던 "기와집풍경 팬션"을 다시 방문을 했어요.


아 물론 처음에 워크샵은 제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여기를 방문해서 좋다고 생각하고 회사에서 다시 방문을 했어요.


물론 저는 좋은지? 나쁜지 몰르지만요.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뒤쪽으로 한참을 내려오면 이렇게 아주 조그만하게 팬션 간판이 보여요. 팬션의 독체로 운영을 하고요


가격은? 30만원이 약간 넘더군요. 정확히는 제가 지불은 하지 않아서 잘 몰라요^^:;




팬션은 완전지 한옥으로 지어졌고요. 정말로 깜짝놀랬어요.


아래는 일반 한옥이지만 위에는 황토랑 섞어서 구조를 구성 했더라고요.


휘유 가격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했을거 같은 느낌?



여기가 팬션을 들어가는 문인데요.


그냥 나무 문짝만 있으면 너무 추우니까 안쪽에도 따로 문이 있더라고요.



한옥을 들어오면 총 방이 3개가 있는데요. 위에 사진이 바로 오른쪽 방 사진이이고요.


티비랑 키친, 냉장고, 티비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요리도 가능하고 여가도 즐길 수 있고요.



여기는 왼쪽방 안에 있는 쪽방인데...사진을 먼저 올렸네요 ㅎㅎ


딱 3명 자기 좋은 방이에요.





여기가 바로 문을 들어오면 왼쪽에 있는 방이에요.


왼쪽방에도 오른쪽 방과 똑같이 가전제품하고 식기도구들이 있어서 음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저~기 보면 화로가 있어요.


사장님께 물어 보니까 유럽에서 직접 가지고 온 화로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어마어마...사장님 왈"절때로 딴거 건들지 마세요~" 라고 하네요 ㅎㅎ





여기가 바로 저희가 배정을 받은(?) 야외 베바큐 장이에요.


배정하니까 이상하네요 ㅎㅎ


무튼 겨울에 방문을 해서 춥다고 생각했는데 바베큐장에는 따로 난로가 있어서 전혀 춥지 않았어요.


아 물론 문쪽은 춥더라고요.


슬퍼2



싼가격에 잘 지내고 무사히 돌아왔어요.


워크샵으로 간 곳이라서 사진은 별로 없는데 나름 만족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래 따로 지도를 추가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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