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솔스에요. 오늘은 몇일전에 다녀온 워크샵을 포스팅할까 합니다.


2월 초에 즉 2주전에 회사에서 대명 비발디파크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요.


대명 비발디파크는 처음으로 다녀오는거라서 약간 기대를 했는데..나름 괜찮은거 같았어요.


특히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한국인 반 중국인 반..ㅎㅎ


 


비발디파크의 지도인데요.


스키/스노보드 타는 곳에 가면 이렇게 지도가 하나 크게 있어요.


저희는 한 팀은 스노보드를 타고 한 팀은 다른곳을 관광을 했어요.


아시죠? 대명 비발디파크에는 스키 리조트 말고 다른 놀이 시설이 상당히 많아요.


찜질방 워터파크 등등이요.



매표소에서는 리프트권하고 장비를 빌리는 결제를 하고 안에 들어가서 장비를 빌렸어요.


여기서 하나 느낀게..저번에 옥빌인가요?


거기를 갈때는 따로 스키장 근처에서 장비를 빌려서 왔는데요.


비발디파크 안에서 빌리는 것보다 차라리 근처 렌탈샵에서 빌리는게 정말 편한거 같아요!!


여기서는 정말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날씨가 추우니까 안에는 이렇게 음식점들이 많고요.


스키장안에도 몸을 녹이라고 여러가지 음식도 팔더라고요.



여기가 바로 옷을 빌리는 곳이에요!!


Size를 말하면 옷을 주는데요. 신분증을 줘야지 옷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가 바로 장비 대여를 하기 위해서 서류를 작성하는 곳이에요.


일종에 접수처이죠?ㅎ





여기는 스키 및 스노보드 장비를 빌리는 곳!!


자신의 키와 발 Size를 말하면 그거에 맞는 장비를 줘요.



스키장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중상급 코스는 하나 찍어서 왔어요 ㅎㅎ



저는 보드를 한 2시간 정도 타다가 힘들어서 Viva Plex Mall에 들어가서 놀았어요.



몰 안쪽에는 정말로 놀이기구들이 있고 여러가지 음식점도 있더라고요.


스키나 보드를 타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만든 장소인거 같았어요.






게임장!!!







한쪽에는 당구장, 볼링장, 탁구장 등 여러가지 시설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찜질방이 있어요.






회사 직원분하고 막 돌아 다니다가 입구 근처에 있는 커피샾을 갔어요.


사실 보드 게임을 해서 이겼습니다 ㅎㅎ


홧팅2


그래서 아이스크림 하나 얻어 먹으러 고고싱!





저는 초코릿과 커피 아이스크림을 골라서 먹었어요.


더블 컵으로!!


정말로 짱짱짱!


홧팅2






제가 먹은 아이스크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대명보다는 옥빌이 더 좋은거 같아요.


왠지 느낌이 그런데..ㅎㅎ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죠?ㅎ


감사합니다.


하트는 콕콕!! 댓글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