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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길고~ 긴 포스팅의 끝이 보이네요. 드디어 4일차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사실 4일차가 가장 단조롭고 일정이 간편하다고 해야되나요?


하지만 더운 날씨에 흐르는 땀으로 인해서 고생을 아주 아주 많이~ 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침부터 제니쿠키가 어떻게 생기건지? 하고 열심히 베이커리로 갑니다...하지만 줄이 너무 많더군요.


우연히 찾다가 청킹맨션이라는 곳을 찾았네요. 여기 앞에는 쿠키를 판다는 호객행위가 엄청나게 많은데요...막 저도 블로그 찾아가면서 위치를 찾다가


어느 분이!! 여기가 쿠키 사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아니라는...딱봐도 알겠더라고요. 그냥 물건 때와서 파는 정도?


침사추이 역에서 출구 번호는 기억이 안나지만 출구에서 나오면 정말로 줄이 엄청나게 있어요.


거기가 진짜!! 매장이에요.



빅버스 포스팅인데 이상항 이야기로 빠졌네요.


오늘 코스는 빅버스 그린라인 이용 -> 스텐리 -> 피크트램 -> 호텔!! 입니다.


정말로 간단하죠? 가장 힘든점은 홍콩에서 시위중이라서 그린라인도 돌아서 스텐리로 갔어요.


모든사람들이 추천을 하더군요. 빅버스 레드라인 야간버스가 그렇게 좋다고..아쉽지만 타지를 못했어요.





빅버스에 타면 우비 및 이어폰을 주는데요.


각 좌석앞에는 이렇게 각국의 언어로 안내를 해주는 방송을 해주는 기계가 있어요.


정말로 외국인들이 빅버스를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아 스텐리 가는 길은 정말로 많은데요.


저희는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간거라서 아주 그냥 편안하게 홍콩섬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빅버스 타고 한번에 다이렉트로 스텐리!!


아시죠? 가격이 좀 쌔요!!


하지만..생각이상으로 잼나더군요.





빅버스 타고 가는 길에 이렇게 공동묘지도 있더라고요.


그냥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는데..저만 신기한가요?



아 공포의..터널구간..평생 먹을 매연을 여기서 다 먹었습니다.


슬퍼2


그냥 1분정도면~ 통과하것지?라고 생각했다가...토 나왔습니다 ㅎㅎ


정말로 길어요 들어가실때 입을 막으세요~ 터널안에 공기는 정말로 안좋은거 아시죠?











위에 사진들은 빅버스 그린라인을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따로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그냥 타면서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가는게 너무 좋다보니..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이 직접 경험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이래서..사람들이 빅버스를 이용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날 정도로 정말로 좋더라고요.




HongKong Big Bus Tour.pdf


빅버스 코스 사진과 pdf 파일을 따로 올릴게요.


홍콩 빅버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구할 수 있는 사진이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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