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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의 마지막 일정!!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를 보러 COD를 왔습니다!! 사실 공연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약간 찜찜하지만..그냥 사진 몇개 골라서 올리네요.


아시죠? 마카오의 정말로 명물중에 명물인 공연이에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마카오를 오면 이 공연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할 정도로 돈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에요.


머 공연에 관해서는 따로 설명은 안하고 사진만 올릴게요.


즐감하세요^^






















공연을 다~ 보고 지하 1층인가요? 오면 이렇게 입구가 보여요.


물론 저희는 저기서 나오는거죠. 


COD에서 마카오 페리 터미널을 가야되기 때문에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서 이렇게 정류장에 왔어요.




오면 이렇게 간판이 하나있는데요.


간판에는 목적지랑 그리고 운영시간을 볼 수가 있어요.


아 물론 저희는 페리가 거의 막차라서 일찍히 버스를 탔어요.



터미널에서 아주 조그만한 마카오 면세점도 있고요.


쇼핑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요. 



마카오에서 홍콩 혹은 구룡으로 가는 시간표들이에요.


Carrier는 배의 타입인거 같고요. 옆에는 목적지가 있어요.


사실 구룡역으로 가야되는데 저희는 예약을 너무 늦게해서 홍콩으로 가기로 했어요.


홍콩에서는 당연히 지하철을 이용해서 YMCA 를 갔고요. 아시죠? 터미널에서 바로 전철을 타고 침사추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및 공감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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