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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의 꽃인 성바울성당 여행기를 포스팅 시작할게요~!! 정말로 마카오를 방문하면 꼭!! 방문해야되는 곳이 바로 이 성바울성당이죠?


저희도 세나도 광장 -> 육포거리 -> 성바울성당 -> 마카오광장 이렇게 코스를 잡고 이동을 했어요. 정확히!!! 딱!!! 걸어서 오는 거리죠!!


하나 아쉬운거는..날씨가 너무 덥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너무 빨리 지친다는거?


무튼...그 유명한....정말로 여기를 오면 셀카를 필수로 찍고 SNS에 올린다는 그 코스!! 방문했습니다.


홧팅2




성바울성당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육포 거리가 보이네요?ㅎㅎ 이날의 기억은 딱 하나네요..사람이 많다는 점?ㅎ




아 정말로 신기하더군요.


앞에 벽은 말 그대로 그대로 있는데...뒤에는 암것도 없어서요. 


정말로 타지마할과는 느낌이 다르다는 느낌이? 이 성당은 약간 신비로운 느낌이 난다는?




여기가 바로 성바울성당의 뒷편인데..정말로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냥 말 그대로 앞에만 있고 뒤에는 그냥 성당이 있었던 흔적이 있습니다.



성바울성당을 열심히 구경하다가 옆에 그늘에서 쉬면서 육포를 냠냠~


평화


그러다가 문뜩 옆에 마카오 박물관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사실...마카오 박물관은 계획에 없었는데..그냥 더위를 피할겸~


그늘을 찾아보니까 마카오 박물관으로 발걸음을...ㅎㅎ



성바울성당에서 옆으로 가면 이렇게 마카오 박물관을 가는 길을 볼 수가 있어요.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마카오 박물관을 갈 수가 있는데요.


아쉽게도..중간에 커피샾이 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쭉 가다보면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곳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이렇게 마카오 박물관 입구가 보이고요.


아시죠? 마카오 박물관은 공짜가 아닙니다!!


정말로 좋은거는...이 박물관 안쪽은..정말로 시원하더군요.





마카오 박물관에서 이렇게 올라가면 전쟁기념관이라고 해야되나?


대포도 있고 정말로 이상항 나무들도 있고요.


약간 고대의 느낌나는 나무들이라고 해야되나?



마카오 성벽에서 바라보는 마카오 마을이에요.


약간..못산다는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마카오의 유명한 호텔도 보이고요.


나름 괜찮은 코스라고 생각해요.


이 자리에서 정말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서 저희도 여기서 가족사진을 찍었어요.



성바울성당 및 마카오 박물관의 관광을 끝내고 COD로 갈 예정입니다!!


가는 길도 열심히 포스팅 할테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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