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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드디어 저희 가족이 세나도 광장하고 성바울성당 관광을 끝나고 COD를 갑니다!!! 다들 아시죠? City of Dreams 이라는 호텔을 가는 겁니다~!


고고


COD에서는 수중 뮤지컬이라고 해야되나요? 워터 쇼가 있는데요. 미리 한국에서 예약을하고 바우쳐를 가지고 가면 좋은 자리에서 관람이 가능해요.


다음에 COD 예약하는 방법도 포스팅을 할게요. 무튼 세나도에서 나와 앞에 갤러리가 있길래 더위도 식힐겸 들어갔어요.



아..아쉽지만..내부는 못찍네요..ㅠㅠ


아무래도 갤러리라 그래서 그런지..경찰들이 사진을 못찍게 막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진을 찍는 않는게 예의것죠?



갤러기 뒷편 정원에는 정말로 이쁜꽃들이 많네요^^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데..중국사람이 "안녕하세요" 라고 해서..한국사람이세요.


라고 하니까 "아니요" 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끔 외국사람들이 한국사람을 상대로 장난을 거네요 ㅎㅎ 저희는...한국말 하냐고 기대를 하지요~!!




세나도 광장에서 COD 셔틀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이에요.


따로 특별히 찍은 이유는 없고 홍콩의 느낌이 안나고 유럽의 느낌이 나는 건물들이라서..찍었습니다.


생각보다 느낌이 있는 건물들이 많더라고요.




여기가 바로!! COD 버스를 타는 곳입니다!!


신트라 호텔 및 미샤 가게 앞에 있는데요. 다른 블로거분들 정보를 찾아보니까..


정말로 별로 없더라고요. 대부분이 여행기만 올리지 세나도에서 COD 무료로 가는 길을 잘 안올려서요.


대략 알아본 정보는 미샤 앞에서 타라!! 뿐이지..길을 모르니...ㅎㅎ



COD의 셔틀버스에요!!


에어콘이 빵빵한 셔틀버스 물어보니까 10분인가? 15분인가? 주기적으로 버스가 옵니다!!


줄서서 기달리는데..정말로 딱 저희 앞에서 줄이 마감!!


땀을 흘리면서 기달렸습니다.


슬퍼2


버스 기달리면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도 한 번 찍어주고!!





버스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이라서 많이 흔들리네요. 


앞에 타워는 마카오에서 유명한 마카오 타워죠?


항상 느끼지만...어느 도시에 가던..타워는 항상 있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COD 가는 길 입니다. 위에 사진에 보면 영어로 Senado Square가 보이죠? 거기서 일찍선으로 쭉~ 오면 Hotel Sintra가 있습니다.


굳이 신트라 정문까지 안가도 되고요.  사진에 빨강색 점을 표시 해놨습니다.


저기가 COD 셔틀버스를 타는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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