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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솔스에요~ 이번에는 옹핑 마을 후기를 올려요~!!


고고


근 30분 동안 케이블카를 타고 무사히~ 옹핑 마을에 도착을 했어요.


정말 케이블카를 타고 오면서 감탄 연발이네요. 좀 길다고해서 길다~ 하고 생각하고 타고 왔는데..진짜..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기네요.


남산 케이블카는...비교가 안될정도로?


아~ 이번 홍콩 자유여행의 첫 코스 정말 대 만족이죠.



드디어 옹핑 마을 입구에 들어섰어요.


네이버에서 이 마을에 맛집을 찾았지만..생각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 레스토랑을 들려서..


어느게 맛집인지 고민하다가 그냥 스타벅스로 커피나 한 잔 마시러 고고싱!!


사실..이날...정말로 습도는 너~무 높고 더위는 너~무 심해서


몸에서 땀냄새가...


슬퍼2



그래서..Get 한 스타벅스 카페라때!!!!


스타벅스 안에서 30분 정도 휴식과 여유를 만족하다가...


옹핑 마을에서 그 유명한 큰 부처상으로 보러 고고싱!!




떡~ 하니 길가 중간에 엄청나게 큰 중국식 문과 옹핑 마을이라고 글이 있네요.


두근 반 세근 반?


자~ 가 봅시다!!



옹핑 마을 입구를 지나서 좀 지나니..옆에 이렇게 큰 부처상이 보여요.


완전...이렇게 멀리서 봐도 어마어마 한데..앞에서 보면 얼마나 어마어마 할까요?


아 그리고 옆에는 버스들이 오는 정류장도 있어요.


어떤 분들은 버스를 타고 올라 오던데...


버트 타고 올라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ㅎㅎ


갠적으로 비싸더라도 케이블카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강추강추!!!




거대한 흰색문을 지나면 이렇게 거리가 있는데요.


거리 옆에는 동상이 있는데... 이 동상이 어떤 뜻으로 있는지 모르지만..


약간 12지신? 느낌도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네요 ㅎㅎ


사람들이 엄청나게 동상이랑 사진 찍던데...




짜잔~ 부처님!!!


갠적으로 불교는 아니지만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엄청나게 크네요


위에 사진에 보면..사람과 크기가 비교가 되죠?


어마어마해요.


저 계단을 올라서 좀 더 가까지 보고 싶었지만..너무 힘들어서 패스패스!!


하지만...날씨가 정말 좋으면 한 번쯤은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있네요.



부처상 뒤로는 절이 하나 있는데요.


포린사인가요? 이름이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데요.


사실 부처상만 보고 갈려고 하다가 뒤에 절도 커서 구경하러 갔어요.



일반적인 향은 정말로 작은데..여기는 정말로 크더군요.


생각이상으로?


저 향을 피워서 절?기도?를 하고 저기에 향을 꼽더군요.


근데..저 두꺼운 향은 누가 사서..핀걸까?





이런 절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느낀점은..한국의 건축물과 비슷하다고 느낄정도?


동양의 지붕양식은 다 비슷한가?


갑자기 궁금하네요.


무튼 절도 구경했으니..내려가야죠?ㅎ




마을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가기위해서 내려가는 길!!


어김없이 나오는 사람?


있죠? 누구 일까요?ㅎ


아 옹핑 케이블카는 6시가 마감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마감이 되기전에 언능 공항으로 가서 짐을 가지고 게스트 하우스로 갑니다!!



점심을 기내식으로 먹었더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내려가는 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Honeymoon Dessert"


사실 정~말로 기대를 안하고 방문한 집!!


망고 펜케익? 파는 집이죠.

 



짜잔!!! 맛이...확인을 못해서 저희는 일단 4개 즉 2팩만 시키기로 했고요.


한 사람랑 한 개씩 먹었어요.


생각 이상으로 괜찮다는 느낌?


와~ 정말 맛있다~ 라는 느낌은 없는거 같아요 ㅎㅎ


그냥 먹을만 하다?


홍콩와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 사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따로 주문한 망고주스.. 사실 스타벅스에서 동생이 망고주스를 먹었는데요.


맛이..완전히 다르더군요.


정말로 맛나요.


개인적으로 망고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홍콩의 망고주스는 정말로 괜찮은거 같아요.


맛도 좋고 알맹이도 크고~




"S1" 버스를 타러 내려가는 케이블 카 안에서 찍은 사진!!


내려갈 때는 스텐다드 케이블카를 타서 아쉽지만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냥 크리스탈 왕복이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약간 비싸더라도.



"홍콩 공항을 어떻게 가지?"라는 의문과 함께 내려왔는데요.


생가해보니 S1 버스를 타고 여기를 왔기 때문에 S1버스를 타면 당연히 가것지?라는 생각과


열심히 머리를 굴렸죠. 


사실 종점이지만..어디서 버를 타야되는지 몰라서요 ㅎㅎ


케이블카 잎구에는 큰 건물이 하나있는데..거기 아래 보면 위에 사진처럼 S1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종점과 종점이니 편하게 홍콩 공항으로 돌아가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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