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rain] 바레인에서 나의 일상들..

후아~ 얼마 안되는 사진들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솔스에요!!

따로 사진기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듬성 듬성 찍어서 이야기는 연결이 안되지만!!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변전소에 들어가서 일을 하다보니... 이렇게 사막은 아니지만..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일도 하네요.

변전소가 이런 허허벌판에 있는 이유?

옆에 현대가 있어서...ㅠㅠ

사람들 말로는 사막이라고 하는데...내가 생각하는 사막하고는..천지차이네요.

일 마치고 집에가는 길인데...죽을 뻔했습니다.

너무 더워서요 ㅎㅎ

바레인 안에 있는 한국 슈퍼마켓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아시아 슈퍼마켓?

한국 식품도 많지만 중국 식품도 많네요.

바레인에는 한국 식당이 2군대 있더군요.

하나는 아리랑 하나는 다래정

개인적으로는 다래정이 더 좋은거 같아요.

조금도 깔끔하다고 해야되나?

점심을 먹고 일을 가기위해서 찍은 사진인데..온도 보고 어이가 없어서..웃었습니다.

중동은 일은 괜찮은데..날씨가 저를 고생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