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에 인도를 다녀오고 오랜만에 바레인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레인하면 생소하죠? 저도 잘 몰라요 ㅎㅎ 그냥 사우디아라비아 옆에 있는 아주 작은 섬?


잘 모르는 역사를 보면..사우디랑 깊은 연관성이 있어요.


안좋은 이야기로는...사우디 애들이 주말에 술을 마시기 위해 가는 국가?ㅎ


한국에서 출발할 때는 EK를 타고 갔습니다.


Airbus 380...후아...좋더군요.




저와 저희 직원분 짐이에요...ㅎㅎ


이번 출장에는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은 별로 없지만 나중에 한번에 올리겠습니다.


관광도시가 아니다 보니까 사진기를 안가지고 갔는데...가서 후회했습니다.


생각보다 찍을게 많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