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주인장 SoulSky(솔스)입니다.


느낌표


드디어 타지마할 2번째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 좀 하느라고 시간이 걸렸네요.


타지마할이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저도 모르게 엄청나게 사진을 찍었네요...스킬을 미흡하지만...


본론으로 넘어가서 타지마할의 내부를 구경하고 슬슬 걸어가면서 안개가 없는 타지마할을 다시 구경했어요.


아침에 너무 일찍 방문을 하는 바람에 구경을 재대로 못 해서요.


타지마할 그 첫번째 이야기






위에 사진들은 타지마할에서 바라보고 있는 남쪽 문이에요.


타지마할에 왔으면 남들 해보는거는 다 해보자고 해서 일단 타지마할 앞에서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


아직도 안개가 살짝 있는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위에 사진들은 타지마할과 남쪽 문 사이에 자그만한 분수가 있는데 그 앞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정말 명당중에 명당이에요. 사람들이 얼마나 바글바글 거리는지..ㅎㅎ





전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 남쪽문이에요 ㅎㅎ


아직 안개가 살짝있지만..그래도 열심히 찍어서 이정도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아쉬운거는...공사중이에요..ㅠㅠ



정말...왠만하면 다른사람 안찍는데..이 사람 일본인입니다.


하는 행동이 너무 웃겨서 도촬!!








타지 박물관!!


타지마할에 관해서 전시품이 있는 박물관인데...안에서 사진 촬영은 금지.


조용히 해야되고..... 그냥 저냥 입니다 ㅎ





타지마할 내부에는 화장실이 딱 1군대 있는데요.


외국인은 공짜..내국인은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돈을 내야됨!!


아 사진 찍는다는 걸 깜박하고 안 찍었어요..ㅠㅠ








전 포스팅에서 설명을 너무 많이 해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요 ㅎㅎ 그냥 사진만 올릴게요^^


잘 찍지는 못하지만 감상하세요~!!!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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