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구글 홈 미니(Google Home Mini), 강추합니다!

최근에 집에서 노래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젊은 세대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게 아무래도 블루투스 스피커 아니면 스마트 인공지능 스피커인데요.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구글 홈 미니 혹은 아마존에서 나오는 에코닷, 알렉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요. 저는 우연히 회사 행사를 다녀오면서 구글 홈 미니를 2개나 공짜로 받았어요. 

 

 

한국에서 판매하는 구글 홈 미니의 가격은 대략 34,000원 정도 하더군요. 이 제품같은 경우는 1세대 때문에 여기서는 정말로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본 가격은 거의 10불? 정도 된 거 같아요. 요즘은 1세대가 아닌 Nest를 많이 팔고 있죠. 아무튼 저는 공짜로 받았습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받았기 때문에 전부다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한국에서 구매를 하시면 한글로 작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뒷면 같은 경우는 별 내용이 없고 어떻게 하면 구동이 되고 어떤 제품에 연동이 되는지를 알려주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폰만 연결할 예정이라서 따로 자세히 보지는 않았어요.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구글 미니 홈을 볼 수가 있는데요. 특별히 엄청난 포장이 되어 있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저렴한 제품이고 작다보니 간 단편 하게 포장을 했더라고요.

 

 

제품을 뒤집어 보면 전원 버튼, 마이크를 온 오프 할 수 있는 버튼과 전원을 연결하는 구멍을 볼 수가 있는데요. 전원 버튼 같은 경우는 처음에 쓰고는 거의 안 쓴 거 같아요.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면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후기를 말씀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행사에서 사은품으로 두개를 받아서 거실에 하나 그리고 제 방에 하나를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면서 노래를 듣거나 요리를 하면서 노래를 듣는 편인데 확실히 이런 스피커가 있으니까 핸드폰으로 틀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정말로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엄청 추천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