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6.06.03 07:10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생활일기/캐나다 일상다반사 최근에 글을 작성을 못하고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사는 도시에서 섬의 최대 도시인 샬럿타운으로 이번 토요일에 이사를 가기 때문에 짐을 포장하고 준비하느라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블로그를 재대로 못하고 있네요. 아마 이사를 하고도 한국처럼 바로 인터넷을 설치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다음주 수요일 혹은 목요일에 다시 블로그 글을 작성할 거 같네요. 이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s What I Make I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생활일기 > 캐나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중국마켓에서 구매한 한국식품 (56) 2016.06.10 한국 바나나맛 우유 vs 캐나다 바나나맛 우유 (46) 2016.06.08 캐나다 스타벅스 골드 회원 카드를 받았어요. (52) 2016.05.27 캐나다에서 맛 볼 수 있는 2가지 맛 콜라 (59) 2016.05.25 내가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먹는 외식 음식들 (56) 2016.05.2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캐나다 중국마켓에서 구매한 한국식품 캐나다 중국마켓에서 구매한 한국식품 2016.06.10 한국 바나나맛 우유 vs 캐나다 바나나맛 우유 한국 바나나맛 우유 vs 캐나다 바나나맛 우유 2016.06.08 캐나다 스타벅스 골드 회원 카드를 받았어요. 캐나다 스타벅스 골드 회원 카드를 받았어요. 2016.05.27 캐나다에서 맛 볼 수 있는 2가지 맛 콜라 캐나다에서 맛 볼 수 있는 2가지 맛 콜라 2016.05.2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