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의 일상적인 글을 작성하네요. 오늘은 제가 다운타운을 가면 주로 이용하는 Starbucks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여기서 하나는 이야기하면 본인은 스타벅스를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쉽게도 제가 거주하고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대표적인 브랜드 커피 매장은 Tim’s Starbucks 있는데요. 해외 출장을 가던 여기서 거주를 하던 보통 Starbucks 커피 같은 경우는 맛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용하는 편이에요.



잡담이 너무 길었나요? 최근에 북미 Starbucks에서 Rewards(리워드) 시스템 아주 많이 변경을 했는데요. 이번에Rewards(리워드) 시스템을 변경하면서 북미 사람들을 기준으로 카드 등록 5 2 전까지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골드를 업그레이드를 하는 행사를 진행했어요. 정확히 북미만 진행을 했는지 다른 곳도 진행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무료로 하는 행사 때문에 역시 캐나다에 거주를 하기 때문에 골드 카드를 받았네요.



위에 봉투가 Starbucks 보내준 골드 카드 봉투인데요. 처음에는 Starbucks 편지를 보내줄까? 생각을 하다가 열어보고 깜짝 놀랬네요. 처음에 받을 때는 이런 행사가 있는지 몰랐거든요.



봉투를 열어보면 Starbucks Rewards 안내 카드와 골드 카드를 수가 있는데요. Starbucks Rewards 안내 카드에는 이번에 변경한Rewards(리워드) 시스템에 관해서 적혀 있고 아래에는 골드 카드가 어떠한 보상이 있는지 적혀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상보다는 옆에 골드 카드가 좋더군요.



Starbucks 골드 카드 혜택

* PERSONALIZED GOLD CARD

* STAR REWARD EVERY 125 STARS

* DOUBLE STAR DAYS

* FREE BIRTHDAY DRINK OR FOOD

* FREE BREWED COFFEE & TEA REFILLS

* PAY WITH YOUR PHONE

* ORDER AHEAD & JUMP THE LINE

* MEMBER EVENTS AND OFFERS


8가지의 혜택이 있는데요. 중에 이미 골드 카드는 수령을 했으니 혜택은 7가지를 받을 수가 있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STAR REWARD EVERY 125 STARS 혜택을 제외하고는 다른 혜택은 별로 생각이 없네요. 저는 그렇게 Starbucks 사랑하지를 않기 때문이에요.



골드 회원이라는 증거를 이렇게 카드를 통해서 있을 정도로 카드 색이 황금색이네요. 카드 앞면에는 카드 주인의 이름이 적혀 있고 뒷면에는 회원 번호가 적혀 있는데요. 카드를 수령하고 아직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마을로 이사를 가면 기회가 많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이용할 기회가 있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