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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가장 도시인 샬럿타운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전보다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마켓을 쉽게 수가 있는데요. 전에는 집이 너무 멀어서 매달 번만 가고 냉동 식품도 재대로 구매를 못했는데요. 확실히 근처에 있으니까 자주가게 되더군요. 오늘은 오랜만에 구매한 한국 식품을 올리네요. 시작할까요?



이사 때문에 정말로 오랜만에 방문을 했는데요. 오랜만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전에는 보지 못한 음식들이 있더군요. 제가 구매한 물건은 짜파게티, 간짬뽕, 요리 매실청, 바나나 우유, 멜론 우유, 고추참치, 파래 , 깻잎인데요. 여기서 가장 구하기 힘든 음식은 바로 바나나 우유, 멜론 우유 그리고 깻잎이에요.

물론 짜파게티도 구하기 힘든 라면인데요. 얼마나 구하기 힘들면 한국 음식점에서 짜파게티를 메뉴를 정도니까요. 깻잎 역시 한국 사람이 아니면 먹지 않는 음식이기 때문에 중국 마켓에서 놓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온지 1 정도 되었는데 처음 보았네요



신기하게도 깻잎, 참치 같은 경우는 캐나다 한국 식품의 대표적인 브랜드 초립동이에서 만들지는 않는데요. 그래서 저도 마음 놓고 구매를 하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초립동이라는 브랜드는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 브랜드에요. 참치 같은 경우는 일반 참치가 아니고 고추혹은 야채 구매를 수가 있어요. 아무래도 일반 참치 같은 경우는 캐나다 마켓에서 구매를 있기 때문인 같아요. 저도 일반 참치를 간혹 캐나다 마켓에서 구매를 해서 먹어요. 맛이 똑같지는 않지만요.




다음으로는 멜론, 바나나 우유 그리고 요리 매실청인데요. 정말로 이날 중국 마켓을 가서 깜짝 놀랬어요. 보통 멜론, 바나나 우유 같은 경우는 토론토 혹은 캐나다 대도시가 아니면 구매를 하기 힘든 제품인데 캐나다 가장 외각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있으니까요. 2가지 맛뿐만 아니라 딸기 우유도 있었는데요. 우유가 너무 비싸서 딸기 맛은 구매를 하지 못했어요. 팩에 거의 10불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담이 있네요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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