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PEI에서 출발한 후 Peggy's Cove를 방문하였다.


그 후 드디어 드디어 Halifax 시내에 도착!!!!


사실 할리팩스를 올때 많은 기대를 하고 왔는데...토론토랑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였다.


도착하자마자(?)


특이 한거는..시즌이 끝나서 그런지..한국사람을 많이 볼 수 없다는 점?





Inn에서 짐을 풀고 시대를 걷기 시작하면서...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물이다.


약간 특이 하다고 할까나? 교회같은데 교회가 아니다.


그냥 여러가지 전시 해놓은 곳인데 정확히는 알수가 없다. 




어딜가나 많이 보는 공원.


야구장...이날도 야구장에도 사람이 많았다.



정말 정말(?) 내가 가장 가고 싶은 곳중에 하나..바로 할리패스 시타델!!!!


할리팩스의 명물?명물?명물?


암튼 가장 위에 있어서...힘들었다...ㅠㅠ




사실 시타델을 방문할 생각이였지만..6시 쯤이라서 문이 닫혀있었다.


아마 Peggy's Cove를 방문 안했다면 충분히 입장 했지만... 담날에 시타델에..방문하기로 했다.






시타델...앞에 정말 큰 시계가 있는데..타임 와치(?)


아 기억안난다...ㅎㅎ


아무튼 시타델 앞에 있는데..신기하다.


무슨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할리팩스 시청!!!


아쉽게도 내가 갈때는...공사중이여서..ㅠㅠ


이상한 볼품?



시청 앞에 정말로...배가 이만하게 그림이 있어서...


항구도시라서 그런지..배에 관한 관광상품이 많다.




사진을 많이 한꺼번에 올기리보다는 1,2로 나누어서 올리겠다.


오늘 일정의 마지막은...2편에서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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