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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시작!!!!!


시타델에서 동네(?) 구경을 잠깐 맛만 보고..다시 내려와서..항구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항구도시이니까..항구를 방문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정말 신기한거는..여자친구랑 길거리를 걸어 가다가..한국여자애들이 앞에서 막 이야기 하면서 지나가더라..ㅋㅋ


토론토나 할리팩스나..한국사람이 많기는 똑같네..ㅎㅎ




항구 항구~ 항구에 관한 설명 표지판~!!



정말 귀여운..통통배..ㅎㅎ 


정말 타고 싶었는데...탈수가 없다..ㅠㅠ


너무 늦어서 아쉽다..ㅠㅠ


또한 배멀미가 있어서 하아...




토론토에 공부할때도 많은 배들을 볼수가 있었는데


역시 할리팩스도 항구가 있어서 그런지 이쁜 배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파도 모양 !!


사진 찍는데..그지(?) 같은 외국인들이 와서..내 사진을 망친다..ㅠㅠ


욕하고 싶지만...참았다.




알렉스...xxx 몰라...기억안난다..ㅎㅎ


무튼 여기는 맥주에 관한 역사와..관광을 하면 맥주를 무한적으로 마실 수 있다.


신기한거는 가이드가 직접 연극을하면서...안내해준다는 점?






입구!!! 시간마다 입장 시간있어서 기달렸다가 가이드랑 같이 입장을 해야된다.


사실 잘 모른다..ㅎㅎ 방문을 안해서..ㅎㅎ


너무너무 비싸서 그냥 왔다.


20달라가 넘는다..ㅠㅠ


술도 안좋아하는데 비싸!!






저녁에 간단한 치킨 핑거와 토마토 치즈 파스타를 먹었다.


머 치킨은 어딜가나 비슷하지만..파스타는 생각보다 맛있었다.


토마토 소스를 별로 안졶아 하지만..괜찮게 먹었다..


여자친구는...칵테일..싸다고 계속 먹던데..ㅠㅠ


술을 못하는 나는...구경만..호호





Inn으로 돌아가는길!!


역시 가는 길에 시타델을 통해서 갔다.


사실 해가 떨어지면..할리팩스 브릿지좀 찍을라고 올라갔는데...어두워서 위험도하고 그래서...


그냥 바로 내려왔다.


이렇게..하루를 마감하니..너무 피곤하다 ㅎㅎ


숙소에 돌아와서...영화 한편보고 잠을..ㅎㅎ


담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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