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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 - Prince Edward Island]Haunted Masion,Kensington,South PEI #19
[PEI - Prince Edward Island]Haunted Masion,Kensington,South PEI #19
2012.09.05Kensington 을 가면 생각나는거는? Haunted Mansion!!! 그냥 도깨비 집이라고 말하면 될라나?ㅎ 관광책자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그냥 관광 상품이다. 우리 나라는 흔히 놀이동산을 가면 볼 수 있지만 여기서는 그냥 길 가다가?ㅋㅋ 무튼 방문하였다. 앞에 간판이 있어서 한번 따라 해봤다..ㅋㅋㅋ 먼가 무섭다는..ㅋㅋ 약간 무섭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는데... 막상..들어가보면....ㅎㅎ 막 사진찍다가..어디서 "Help me" 라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찾아봤더니... 창문에서.. 인형이.. 살려 달라고..소리낸다..ㅋㅋ 처음에 사람인줄 알았다는..ㅋㅋ 한사람당 거의 13불씩 내고 입장. 약간 비싼감이 있다. 13불이면 한사람당 한끼는 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 앞에 프랑스인 2명 있는..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rosty Treat(Est 1973) - Dairy Bar, Kensington,South PEI #18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rosty Treat(Est 1973) - Dairy Bar, Kensington,South PEI #18
2012.09.04Summerside에서 Airshow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저녁으로 The Frosty Treat를 들렸다.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들어가서 봤더니..일반 레스토랑하고 똑같은 메뉴를 판다. 하나 느낀거는...PEI는 다른 문화가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비슷한 메뉴를 가지고 있다. 역시 치킨 핑거랑 감자튀김을 시켜서 먹었다. 우리나라는 디져트라는 문화가 별로 없고 그냥 식후에 과일을 먹지만.. 캐나다는 식후에 디저트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다. 저녁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메뉴가 있는걸 볼 수 있다. 내가 고른 디져트는..Soft Corn with Chocolate 똑같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왠지 캐나다 있을때 더 맛있지? Frozen Yogurt 도 판다는걸 볼 수 있다!!!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