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의 맛집 명동거리 Beef 스테이크 가게
기대 이상의 맛집 명동거리 Beef 스테이크 가게
2017.03.18기대 이상의 맛집 명동거리 Beef 스테이크 가게 아내가 오고 가장 가고 싶어했던 곳이 바로 명동에 있는 남산타워인데요. 하루 날을 잡고 남산타워를 구경하고 명동을 구경하기로 계획을 잡고 다녀왔는데요. 저녁에 남산타워를 구경하고 명동 거리를 구경하러 저녁시간에 방문을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음식을 먹으러 왔지만 아내는 한국의 번화가를 구경하러 온 거죠. 아내랑 명동 거기를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음식을 먹다가 우연히 “Beef 스테이크” 음식점을 발견했어요. 정확히는 음식점은 아니고 포장마차라고 불러야 하나요? 아무튼 발견을 하고 너무 맛이 궁금해서 아내랑 같이 먹어보기로 했어요. 여기서 잠깐, 어떻게 이 가게를 알았냐고 물어보면 개인적으로 캐나다에서 거주하고부터 국제커플 Youtube를 정말로 많이 시청..
한국의 삼겹살 같은 캐나다의 스테이크
한국의 삼겹살 같은 캐나다의 스테이크
2016.05.11지난 주에 처갓집을 다녀오면서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고 왔는데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딱 생각하는 한국의 음식이 바로 삼겹살 이였어요. 흔히 한국에서는 간혹 “삼겹살에 소주 한잔?” 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로 국민의 음식이라고 부를 정도인데요. 캐나다에서도 삼겹살만큼 국민의 음식이 바로 스테이크에요. 그렇다면 캐나다 사람들은 스테이크를 얼마나 자주 먹을까요? 제가 처갓집을 거주하면서 경험을 해본 결과는 대략적으로 많게는 3번 적게는 1번을 먹습니다. 물론 장을 보면서 스테이크가 세일을 하면 그만큼 자주 먹겠죠? 그렇다면 캐나다 사람들은 스테이크를 어떻게 할까요? 저희가 한국에서 먹는 스테이크는 흔히 전문 레스토랑을 가서 먹는 방법인데요. 물론 최근에 집에서 스테이크를 먹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증가했지만요..
[산본역]잇투게더(Eat Together) 리뷰!!!
[산본역]잇투게더(Eat Together) 리뷰!!!
2014.12.11Eat together를 방문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맛집 방문기를 쓰네요. 아 물론 저의 블로그는 전부다 맛집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시죠? 저의 기준은 한 번 방문과 두번째 방문은 틀리다는 걸? 정말로 맛이 별로고 다른 블로그에 속았다면 저는 한 번만 방문을 강추드려요. 물론 노골적으로 맛이 없다고 표현하지는 않지만요. 아~ 무튼 오랜만에 맛집 후기를 올리니까 정말로 좋네요. 산본에 대학 친구가 취업을 해서 살고 있는데..저번에 치킨도 얻어 먹었으니 한 턱!!! 내러 산본을 갔습니다! 물론 우리의 검색 친구인 네이버를 통해서 맛집을 검색한 결과는...여러집이 나오더군요. 그 중에 하나 "잇투게더"라는 집을 한 번 방문했어요. 친절하게 가게 앞에는 이렇게 대표 메뉴들이 있더라고요. 오늘 저희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