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일단 글을 쓰기전에 간단하게 본인이 얼마나 카레를 좋아하는지 이야기를 해볼까요? 일단 어머니가 오래 전부터 카레 요리를 정말로 많이 하셔서 카레를 정말 엄청나게 먹었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바로 카레가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한국에서 카레를 몇 봉지 사서 갈정도로 좋아합니다. 보통 2~3일 정도 먹죠.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리뷰를 할까요? 이번에 오뚜기 기업에서 정말로 특이한(?) 라면을 출시 했는데요. 최근에 출시를 해서 그런지 정말로 슈퍼나 조금 큰 매장에는 없더군요. 그래서 편의점 2곳을 들려서 찾았는데요. 가격은 1600원이였어요. 물론 할인이 들어간 가격은 아니고 그냥 정가이고 지금 이 오뚜기 카레면을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주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진짜 불 맛나는 이연복의 팔도 불짬뽕 라면 후기 개인적으로 정말로 라면을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저는 국물 라면 보다는 짜파게티 같은 국물이 없고 약간 달콤한 라면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국물에 매운 라면을 못 먹는 거는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캐나다에서 거주를 하니까 구매할 수 있는 라면이 한정적이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물론 대도시에서 거주를 하면 한국 라면은 정말로 구하기가 쉽죠. 하지만 한국에서 1달동안 최대한 라면을 먹지 않을라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이 “팔도 불짬뽕”은 정말로 맛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이연복의 팔도 불짬뽕 같은 경우는 이연복 요리사를 모델로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사실 불 맛이 난다고 해서 정말로 유명한 제품이죠. 간단히 이야기하면 진한 사골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