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기/PEI(Prince Edward Island)
[PEI - Prince Edward Island]Bulk Barn,quality bulk food,Charlottetown #5
[PEI - Prince Edward Island]Bulk Barn,quality bulk food,Charlottetown #5
2012.08.23Bulk barn 이 브랜드는 나도 처음 보는 브랜드이다... 캐나다에서.. 캐나다에서 1년 정도 있었지만... 이 브랜드는 토론토에서 본적이 없다..아 물론 내가 못 본걸수도 있다.. 워낙에 과자나 이런거에 관심이 없다 보니..ㅎㅎ PEI 와서 벤딩머신에 신기한 과자가 있길래...뽑아 먹을라고 했지만...Laura 가 안된다고 하고 이곳을 대려다 주었다. 와...입구에 들어 서자마자...I said " Awesome" 와우...안에 들어 오니까 여러가지 캔디..그리고 초콜릿들..ㅎㅎ 매장 옆에를 보면..여러가지 모향들을 볼수가 있다...아..기억이 안난다..ㅎㅎ 물론 일하는 종업원도 있고... 문뜩 든 생각은 여름인데 초콜릿이 안녹을까? 전혀 안녹는다... 실내 온도는 유지가 되가 때문이다..생각보다 ..
[PEI - Prince Edward Island]East Side Mario's,Charlottetown #4
[PEI - Prince Edward Island]East Side Mario's,Charlottetown #4
2012.08.23, East Side Mario's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물론 토론토도 있다.. 그러나..아쉬운점은 메뉴는 똑같은데..맛은 약간 다른거 같다...아마도 내 생각일 수도 있고?ㅎㅎ PEI를 왔으니...당연히 들려야되는 레스토랑!!! 점심때 갔다.. Laura랑..같이 ㅋㅋ 입구를 들어가면 이렇게 표지판이 하나 있는데...기달리라는 소리다..ㅎㅎ 이 레스토랑은 입구를 가면 서빙하는 사람이 와서 안내를 해준다..물론 다른 레스토랑도 똑같다. 내가 먹은 까르보나라!!!! Awesome 여기 까르보나라는...관자놀이와 같이 나온다..그리고 3개 정도의 관자놀이에 베이컨을 말은 관자놀이 베이컨 말이? ㅎㅎ 정화히는 모른다.. 음료수로는 콜라는 시키고... 아 물론 리필은 가능하다..
[PEI - Prince Edward Island]Greenwich National Park,Points East #3
[PEI - Prince Edward Island]Greenwich National Park,Points East #3
2012.08.22PEI를 온지 3일째 되는날.. 오늘은 생각보다 날씨가 화창하다!!! 그래서 East 에 있는 Greenwich National Park로 산책겸 왔다...ㅎㅎㅎ 다행히도 Morell에서 차를 타고 15분정도 거리..ㅎㅎ 단지 아쉬운거는 돈을 내고 입장해야된다는 거다... 둘이 합쳐라 대략 15달라 정도?ㅎㅎㅎ 아무튼 생각보다 괜찮았다. Greenwich National Park를 가는중...정말 화창하다..그리고 이 광활한 대지..역시 캐나다..ㅎㅎ 여기가 PEI East의 Greenwich National Park이다...PEI는 다른곳과 다르게..프렌치도 볼수가 있다.. 아무래도 프랜치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그런거 같다. Greenwich National Park의 센터라고 불러야되나??? 여..
[PEI - Prince Edward Island]Morell(모렐) Beach,Points East #2
[PEI - Prince Edward Island]Morell(모렐) Beach,Points East #2
2012.08.20PEI와 한국은 12+의 시차가 있다...ㅎㅎ 12시간... 밤낮이..다르다는 소리... 이넘의 Jet lag 때문에 3시간만 자고 일어 났다... 그래서..PEI의 비취로~ ㄱㄱ 싱 날씨는 우중충...비올거 같은 날씨인데...결국 비가 왔다는..ㅎㅎㅎ PEI의 비치... 토론토 온타리오 호수의 비치랑 비교하면..그냥 차이가 없다?ㅎㅎㅎ 열심히...바닷물에...나의 더러운..발을 정화 시키고 있는데... 로라가 열심히 나만 찍는다...ㅎㅎ PEI의 해변은..월래 많은 언덕들이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지구 온난화와..사람들의 무차별한 관심으로 지금은 거의 없다..나 역시 겨우 2~3개 정도의 언덕만 봐서..어떤지 정확히 모르겠다..ㅋㅋ 언덕은 봤지만..올라갈 수는 없다는 점~ 이집..정말 비싸다고 하다..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town Airport #1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town Airport #1
2012.08.20드디어..드디어..Air Canada를 타고.. P.E.I에 입성!!!! Airport를 입성과 동시에...작다는 생각이 들고...ㅎㅎ 가장 괜찮은거는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거다...ㅎㅎ PEI 지도이다...ㅎㅎ 현대에 맞게 디지털!!! Airport 안쪽의 구성인데...화면들은 전부 관광을 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준다..ㅎㅎ ㅎㅎ 입성과 동시에 Cow와 함께 사진 한장!!! PEI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이다..아직 못 먹어 봤다..머..금방 먹겄지?ㅋㅋ 한달간의 PEI 생활...재미있게 즐겨보자고!!! 후비고~!! PS 추천하셨다면...이왕 댓글도...^^ My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