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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5를 구매하고 가장 구매하고 싶은 게 바로 CD로 판매하는 게임인데요. 디지털로 게임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제가 볼 때는 디지털로 구매하거나 CD로 구매하거나 가격은 비슷하더군요. 하지만 디지털은 중고로 판매를 하지 못하고 CD는 중고로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후에 정리하기에는 CD를 구매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일단 집 근처에 플스 게임 CD를 판매하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매장을 다녀왔는데요. 바로 범계역 바로 앞에 있는 게임도리 매장입니다.

 

 

범계역 게임도리 매장은 범계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데요. 길을 제대로 모르는 저도 쉽게 접근이 가능했어요. 

 

 

 

범계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이렇게 "안양무역센터" 건물을 볼 수가 있는데요. 게임도리 매장은 이 건물 안에 위치해 있어서 전철역 입구 앞에 있는 신호등을 건너서 건물에 들어가면 됩니다.

 

 

 

매장 자체는 정말로 작고요. 하지만 인기있는 게임도 전부 있고 중고도 다양하게 있더군요. 아무래도 서울에 있는 매장보다는 작더군요. 하지만 동네 매장으로는 정말로 좋은 크기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귀멸의 칼날을 구매하러 방문을 했지만 신제품 가격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나가서 다시 왔는데요. 플스 게임뿐만 아니라 스위치 게임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을 가기 싫고 신제품을 구매하고 싶으면 이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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