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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려고 하다가 결국 시간이 안 맞아서 보기 못한 영화가 바로 메가로돈(The Meg, 2018)인데요. 아내 같은 경우는 이런 영화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 보려고 했지만 결국 보지 못해서 캐나다에서 아내랑 같이 관람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연재해 혹은 이렇게 상어 같은 소재가 저의 취향인데요. 오랜만에 제가 원하는 주제의 영화가 나와서 즐겁게 관람을 하러 PEI 샬럿타운 영화관을 다녀왔네요.



간단하게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메가로돈(The Meg, 2018)은 한국에서 8 15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주연은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고 그 밖에 유명한 배우로는 클리프 커티스”, 이 영화배우는 라스트 에어벤더와 푸시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다른 배우는다 모르겠네요.


메가로돈(The Meg, 2018) 같은 경우는 소재도 소재지만 제이슨 스타뎀이 있어서 보는 게 아닐까요? 정말로 유명한 배우에다가 액션에 관해서는 화끈한 배우로 유명하죠. 물론 이 영화에서 다른 영화처럼 싸우는 액션은 없지만 상어를 죽이는 장면은 화끈하더군요.



저희가 샬럿타운 극장에 가는 날에는 비가 정말로 많이 와서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다행히도 일찍 오는 바람에 저희가 원하는 자리에 앉았네요. 이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션 임파서블을 관람하러 왔지만 저희가 보는 메가로돈(The Meg, 2018)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간단하게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전반적인 주제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부분은 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영화 중간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중국말이나 갑자기 영화 후반부에 중국의 한 지역이 나오는 부분도 그렇고요. 대놓고 약간 영화에 나오는 중국 지역에 관광을 오라고 하는 거 같은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메가로돈(The Meg, 2018)에 관한 평이 전부다 좋지 않더군요. 물론 저도 좋다고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정말로 유명한 제이슨 스타뎀을 출연시키고 평이 좋기는 쉽지가 않은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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