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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호텔에 관한 글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토론토 여행의 글을 작성을 했네요. 오늘이 최종적인 마지막 글은 아니지만 거의 마무리 이고요. 아마 다음 글은 제주도 여행 마무리를 하고 토론토 관광 정보에 관해서 혹은 요약 정리한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 그리고 캐나다 인사이드 영주권에 관한 서류 종류와 작성 팁을 조만간 올릴 예정이에요.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주권에 관해서 찾고 있더군요.



저희 부부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에서 토론토로 이동할 때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데요(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처음 저희가 토론토를 때는 PEI – 몬트리올 토론토 이렇게 경유해서 갔는데요. 비행기 예매를 마일리지로 했기 때문에 좌석이 없어서 경유를 해서 갔어요. 하지만 저희가 때는 토론토 – PEI 직행을 타고 왔어요위에 보이는 비행기가 저희가 토론토에서 PEI 오면서 타고 비행기에요. 바로 에어캐나다 Express 항공기 인데요. 엄청나게 작은 비행기에요.



비행기에서 내리면 비행기에서 짐을 공항으로 운반하는 모습을 쉽게 수가 있어요. 특히 샬럿타운 공항은 정말로 작기 때문에 걸어서 공항 내부까지는 걸어서 이동을 해야 되요.



옆에 트럭이랑 비교하면 정말로 작죠? 좌우 좌석 2개씩 해서 4개의 좌석이고요. 항공사에서 주는 서비스는 그냥 간단한 음료에요. 토론토 – PEI 구간 장거리 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음식을 제공하지는 않아요.



서비스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왔으니 잠깐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에서 쉽게 있는 항공사 인데요. 한국으로 치면 대한항공이랑 똑같다는 소리죠. 하지만 서비스 면에서는 정말로 최악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사람들에게는요. 저희 아내가 항상 이야기를 합니다. 최악이라고요.


같은 경우는 많은 항공사를 타봐서 비교를 있는데요. 저의 의견으로는 거의 서비스 면에서는 하위권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혹시 이거에 관해서 포스팅을 있으면 따로 이야기를 할게요.




이곳은 샬럿타운 공항인데요. 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작은걸 느낄 있죠? PEI에는 공항이 2곳이 있는데 중에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항은 샬럿타운 공항이에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섬머사이드 공항은 따로 운영을 하지 않고 군대 행사에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공항 내부로 들어오면 짐을 찾을 있는 곳이 있어요. 앞에는 PEI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메이커가 보이고요. 바로 Cow’s인데요. PEI에서 오면 먹어봐야 되는 음식 하나에요. 나중에 PEI 관광 정보를 올리면서 정확하게 작성할 예정이에요.



3 4 동안 정말로 아내랑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면서 토론토 관광을 했는데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좋은 레스토랑은 아직도 있고 없는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은 없더군요. 아마도 토론토는 이제 따로 관광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내년 여름에는 다른 곳을 관광할 예정인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토론토에 관한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토론토 관광정보에 관해서 정리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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