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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인장 솔스입니다. 오늘은 이태원을 갔을 때 아내랑 같이 간 "이태원 맛집이라는 리차드 카피캣"을 포스팅을 할게요.


이날 이태원을 누비다가 점심겸 간단하게 음식을 먹으러 돌아다녔는데요.


정말로 맛있는 캐나다 펍을 찾다가 펍은 보통 점심때 문을 열지 않아서 그냥 리차드 카피캣을 갔어요.


여기가 정말로 유명하더군요. 왜 유명하지는..잘 모르겠지만요.




머 대략적으로 간판을 보시면 저렇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그 샌드위치가 정말로 맛난다고 하는데...사실..외국에서 먹어봐서 그런지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이 가게를 와서 딱 하나 좋은 점은 인테리어가 좀 신선하더군요.


밤에는 약간 유흥에 좋은거 같고?


낮에는 가족끼리 와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집?



메뉴판이에요.


대략적으로 가격을 보면..엄청나게 비싸죠?


정말로 비쌉니다.


왜 굳이 이렇게 비싸게 돈을 내고 먹어야 할 정도로 느낀다고 해야되나요?





저희는 간단하게 먹을라고 이 집을 찾았는데요.


그래서 그냥 피자 한판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심지어 피자도 비싸더군요.


그냥 피자헛에서 먹을걸...ㅎㅎ



맛은?


피자헛이 더 좋죠.


물론 객관적인 저의 입맛입니다 ㅎㅎ.


평은..그닥입니다. 왠만하면 음식점을 좋게 리뷰하는데..여기는..좀 실망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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