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솔스입니다. 요즘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사진들을 막 올리는 시점에서 이렇게 지난주에 다녀온 야유회 사진을 올리네요.
보통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면 운동 혹은 술을 마시러 가는데요.
저희 회사는 사실..사장님이 족구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항상 청계산(?)으로 야유회를 옵니다.
아 족구...정말로 햇빛이 쨍쨍한데..하기는 정말로 싫지만요.
사실 이번 출장에서 너무 걸어 다녀서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서 저는 패스!!
따로 야유회라고 해서 사진은 많이 없고요.
그냥 저희가 먹은 오리를 조금 올릴까 하고 이렇게 올리네요~!!
이 레스토랑은 이 무침이 정말로 가장 맛나는 음식이네요.
냠냠 쩝쩝!!
이게 저희가 먹은 오리 로스 한 마리!!
보통 오리 백숙 그리고 로스를 동시에 주문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로스를 먼저 주문을 해서 먹고 백숙을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로스를 더 좋아 하지만요.
정말로 맛나게 생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