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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솔스입니다. 약간 특이한 포스팅을 할까요? 저녁에 어머님이랑 같이 평촌에 있는 한샘키친을 다녀왔어요. 최근에 부엌에 있는 싱크대가 너무 오래된 제품이라서 무너졌어요. ㅠㅠ 그래서 여러 업체를 알아 보다가 그나마 대기업 격인 한샘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한샘은 금정에 있는 한샘 그 다음은 평촌에 있더군요. 사실 두 군대 견적을 다 받았는데요. 견적가는 다 비슷하지만 친절한 면이나 서비스는 평촌이 아무래도 크다 보니까 좋더라고요. 그래서 계약!!!







평촌 한샘은 정말로 많은 인테리어 재료들이 있고 그 중에 저희 가격에 맞는 가격 때 제품을 고를 수 있어요. 사실 약간 비싼감도 있지만 앞에서 이름 모르는 곳에서 해서 괜히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AS 받기도 불편하니까 한샘을 계약했네요. 사전에 조사를 할 때 "리바트"라는 기업을 했는데 서비스가 비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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