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홍콩여행 때 구매를 했던 맨프로토 befree 삼각대 리뷰를 드디어 올리네요!!!


포스팅 할 사진들을 열심히 정리를 하다가 삼각대 리뷰를 올리지 않아서요.


오늘 급하게 올리네요.


홧팅2




박스를 열면 기본적으로 삼각대랑 그리고 가방이 있는데요.


추가적인 물품은 육각렌치?라고 해야되나요?


렌치랑 카메라에 부탁하는 플레이트 같은 하나가 들어 있어요.


아쉽게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삼각대 해드볼 쪽 사진이에요 ㅎㅎ


저는 캐는 650D에 축볼이 끼고 이 삼각대에 고정을 해도 튼튼하더라고요.


사실 삼각대 구매를 하면서도 많이 걱정을 했거든요.




삼각대를 어떤 형식으로 피는 부분인데 처음에 접는거


두번째가 살짝 피느거 3번째가 큰 삼각형 모형을 만드는 부분이에요.


보통 3번째로 하고서는 사진촬영을 많이 합니다.




가격대비 나름 만족을 하는데..아쉬운거는 맨아래 지면에 박는 부분이 고정 형식이 아니라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어요.


그래도 나름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도 있고 튼튼하니까 만족을 해요.


하루종일..매고 댕겼는데..생각보다 무거운거 빼고?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