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장 솔스에요. 


제가 CANON 650D 를 축복이랑 같이 쓰고 있는데요. 사실..남자라도 카메라를 아귀힘으로 장시간 들고 있기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홍콩 여행을 가기전에 핸드그립 구매를 생각했는데요. 폭풍 검색을 해서 그나마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헤링본 핸드그립을 구매했어요.


여러가지 후기들이 많은데..이 업체가 이상하게 후기가 많더군요. 아무래도 체험단을 많이 모집한건가요?ㅎ


아무튼 시작할게요.


헤링본 핸드그립을 구매하면 위에 사진처럼 케이스 하나랑 박스가 와요. 생각이상으로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서 와서 깜작놀랐어요.


기대치를 넘긴 박스?ㅎ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네이텍과 함께 제품이 있는데요.


약간 고급스럽다는 느낌?



저~기 주머니 안에는 가죽있고 부가적으로 핸드그립을 카메라에 달게 도와주는 부품들이 보이네요.


솔직히 핸드그립이 저렇게 주머니에 올 줄은 몰랐네요 ㅎㅎ


괜찮네요. 만족 만족!!


홧팅2



맨아래는 종이 한 장이 있는데요.


헤링본 핸드그립에 관해서 나오는 종이에요 ㅎㅎ


머...사용 설명서 같은 느낌?


사실 착용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네이버에서 착용을 하는 동영상을 참고하고 했는데..


좀 힘드네요 ㅎㅎ



지금 이 3개의 제품이 카메라에 달기위한 부품들이에요.


여기서 깜짝놀란거는..왠지 저 가죽에서 육포 냄새가 난다는 점?


물론 저만 그럴 수 있지만요 ㅎㅎ


"헤링본 핸드그립" 만족합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은 의견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개인의 따라서 후기가 달라지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