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스입니다. 저번에 이어서 영감님이랑 선물 교환 및 점심을 먹고 후식을 먹으러 근처 커피샾을 갔어요.


다행히도 멀지 않은 곳에 스타벅스, 여러 카페들이 많았는데요. 스타벅스는 질리고 그래서 그 앞에 있는 The Cafe 8.6.8로 향했습니다!!


고고


사실 커피의 맛을 정확히 구분을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맛은 느끼거든요.


그래도 거의 밥 한끼 돈을 내고 마시는데 맛나는 곳에서 마시자는 마인드라서~ 카페도 맛카페!!로 갑니다.




카페의 구조가 약간 신기했어요.


약간 ㄷ자 모양으로 구조가 되어있더군요.


다행히도 조용한 카페를 찾는데 이 집은 정말로 조용하더군요. 아 물론 뒷쪽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약간 시끄럽고요.


저희는 만담을 나누기 위해서 앞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커피점이지만 이탈리안 젤라또도 팔고 아이스크림도 팔았어요.


저희는 그냥 간단한 커피 한잔과 카카오 초코(?) 조각 케익을 한 조각 주문해서 먹었어요.


사실 점싱에 먹은 족발이..그닥이라서요.





저는 주문을 티라미스 라떼를 주문!! 그리고 영감님은 간단한 차를 주문했어요.


아..영감님 무슨 차를 주문했더라..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이거는 저희가 간단히 후식으로 먹을라고 주문한 초코케익!!


냠냠쩝쩝!! 정말로 맛나요. 역시 진리를 초콜릿!!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