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나님의 블로그를 참조로 명동에 버블티를 파는것을 확인하고 직접 방문을 하였다.
월래 필리핀, 캐나다에서 버블티를 자주 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먹고 싶었는데..ㅎㅎ
마침 기회가 되서 방문!!!
공차 앞에 도착하자마다 나온 소리는 "우와"이다..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줄이 가게 밖았으로 ..후덜덜
평촌에도 버블티를 파는 곳은 있지만 이정도 종류의 버블티는 아니다.
너무 많다 보니까 고민좀 하였다.
이 공차의 매력이 여기 인거 같다.
1. 음료 선택
2. 컵 사이즈 선택
3. 토핑 선택
4. 당도 선택
5. 얼음양 선택
다른곳은 엄청나게 많은 얼음과 낮은 당도를 해줘서 별로인데..
여기는 정말 머리는 잘 쓴 느낌이 든다.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따뜻한 차는
팔지 않는다고 공지해놨다.
내가 시킨 초코 밀트 티!!
당도 100%, 얼음 50%, 펄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
종종 외국인들도 볼 수가 있었다.
차를 다 마시고 나가는데..아직도 줄이 있다..ㅎㅎ
공차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