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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 포스팅은 이걸로 마지막이다.


정말 아쉬운거 같다... PEI에 4개월정도 여행을 가서 많은 사진을 찍었고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


한국 오기 몇 일전에 평일 영화와 저녁을 먹기 위해서 호텔에 머물렀다.


사실 집이 차타고 30분정도 가면되지만...


여자친구가 운전하기 싫어해서 하루동안 머물기로 하였다.


비싸지는 않지만 노멀한 호텔중에 하나이다.


가격은 $120 부터 시작이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호텔중에 하나인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힐튼 Inn, 토론토 다운타운 델타 호텔, 몬트리올 델타 호텔보다는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안에 수영장과 여러가지 시설이 있기 때문이다.



PEI는 겨울에 눈이 잘 녹지 않는다.


저번 추석때는 눈이 60cm 정도 오더니만..


녹지도 않고 꾸준히 조금씩 내린다.


아 물론 날씨가 추워서 안녹는것도 있지만.


호텔 입구...


개인적으로 호텔이라고 보기에는 작고 


인이라고 생각한다.



호텔 프론트다.


1시쯤인가? 와서 체크인 되냐고 물어봣는데


친절하게 가능하다고 해서 언능 체크인!!






호텔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이다.


지하에는 반대쪽에 있는 별관에 갈 수 있는 지하 터널(?)이 있다.



일반적인 복도 내부!!


복도에는 여러가지 꽃 무냥..ㅎㅎ



아침밥 먹으러 가는 복도!!


앞에는 식당 및 카페테리아가 있다.



화장실과 여러가지 자판기가 있는 곳.



간판에는 벤딩 머신이 있는 곳이라고 써 있는데..


오락실 기계가 있다.



그리고 간단히 수다 떨 수 있는 곳!!


그냥 카페테리아?



반대쪽에는 North Court Rooms 로 가는 지하 복도가 있다.



이게 반대쪽으로 가는 지하 복도


이상하게 일찍선이 아니고


아래로 내려갔다가 위로 올라간다.


왜 힘들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몰라...ㅎㅎ




반대쪽에 왔지만...


특별한거를 찾을 수가 없다..ㅎㅎ


역시 별관은 숙소만 있군아.



뚜뚱 내가 머문방!!!


퀸 사이즈 침대!!


그리고 작은 방!!!


2명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방이라고 생각한다.



침대 옆에는 이렇게 책상이 있다.


내 노트북이 보인다..ㅎㅎㅎ


그리고 새로구매한 해드셋!!



책상에는 이렇게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 해놨다.


아 물론 공짜다.


이거 하나는 정말 괜찮은거 같다..ㅎㅎ



그리고 TV


LG TV이다.


대한민국 만세!



대문 옆에는 이렇게 다리미랑


옷을 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휴대용 의자 한개


왜 있는지는 모르지만..ㅎㅎ



나름 호텔 올때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몸좀 담굴라고 했는데..


너무 작아서 실망했다.



내 방 키랑 조식 식권 2개


아침 머을때 식권을 내고 먹어야되는데..


나는 그냥 먹었음...ㅋㅋ


열자마자 밥먹으러 가서 사람이 없었음


비싸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싸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 물론 샬럿타운 안에도 Inn 등 여러가지 숙방이 많기 때문에


굳이 호텔에 머물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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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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