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오리 주물럭을 군포 대성오리에서 먹었어요.
맛있는 오리 주물럭을 군포 대성오리에서 먹었어요.
2022.04.05동네에 정말로 유명한 오리 맛집(대성오리)이 있는데요.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오리 주물럭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대성오리 같은 경우는 이 동네에서 오리 전문점이 없어서 인기가 많은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저희는 보통 오릿대라고 다른 오리 가게를 다녔는데요. 아쉽게도 오릿대는 오랜 전에 문을 닫는 바람에 이제는 여기로 오는 편이에요. 이날은 주말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로 많더군요. 가게에 들어가면 자리마다 불판이 있는데요. 이 불판에 고기를 굽는게 아니고 불판에 종이를 깔아서 준비를 해 줍니다. 저희는 오리 주물럭을 한 마리 주문했어요. 오리 주물럭 안에는 호박과 야채들이 있는데요. 한 마리라서 양도 푸짐 합니다. 오리 주물럭을 주문하면 반찬들이 나오는데요. 기본적으로 먹는 양배추 양념은 본..
맛있는 오리고기 가게 대성농장생오리훈제(군포 금정점)
맛있는 오리고기 가게 대성농장생오리훈제(군포 금정점)
2018.09.30저희 가족이 정말로 자주 먹고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바로 오리고기인데요. 특히나 집 근처는 아니지만 군포에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대성농장생오리훈제(군포 금정점)을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훈제가 아닌 오리 양념 구이을 먹으러 왔습니다. 시작할까요? 대성농장생오리훈제(군포 금정점)은 군포에서 금정으로 넘어가는 중간에 위치해있는데요. 앞에 도로가 크기 때문에 쉽게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장소에 있어요. 그래서 다른 오리 가게보다는 접근이 쉽습니다. 또한 무료로 주차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주차하기도 편하고요. 주차장 같은 경우는 오리고기 가게 왼쪽에 송죽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위에 사진에 적혀있는 것처럼 주차장 300대 가능이라고 적혀있는데 생각보다 주차장은 큽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어떻게 들어..
오리구이 전문점 백운호수 온누리 장작구이 가게 방문했어요
오리구이 전문점 백운호수 온누리 장작구이 가게 방문했어요
2018.01.07오리구이 전문점 백운호수 온누리 장작구이 가게 방문했어요 오늘 블로그 총 결산을 캡쳐해서 올릴 예정이었지만 일단은 밀린 사진을 올리고 내일이나 그 다음날에 올리려고 생각 중이네요. 오늘은 백운호수에 있는 “온누리 장작구리”라는 오리 고기 전문점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요. 평소에 저희 가족 같은 경우는 오리 고기를 정말로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오리 고기 전문점을 찾아서 많이 방문을 하는 편이에요. 이 가게 같은 경우는 저희가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오는 가게입니다. 시작할까요? “온누리 장작구리” 가게 같은 경우는 정말로 다양한 곳에 체인점이 있는데요. 저희 가족 같은 경우는 백운호수에 위치한 체인점을 자주 가는 편이에요. 이날 특히나 아내가 정말로 한국에 오기 전부터 오리 고기를 정말로 먹고 싶어해서 오리..
[백운호수]오리코스요리 전문점 오릿대에서 새로운 식구과 외식을 하다.
[백운호수]오리코스요리 전문점 오릿대에서 새로운 식구과 외식을 하다.
2015.09.09간만에 열심히 한국민속촌 전통혼례를 올리다가 간단히 올리고 싶은 음식점 리뷰를 작성할려고 하니 느낌이 이상합니다. 오늘은 간단히 우리 가족으로 새로운 식구가 들어와서 가족끼리 간단하게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아내가 오리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저희 가족이 평소 가는 곳으로 방문!! 바로 백운호수에 있는 "오리코스요리 전문점 오릿대"입니다. 저희 가족이 "오릿대"를 많이 가는 이유는 일단 레스토랑이 엄청 깔끔합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께서는 음식점이 더러우면 잘 안가시는데요. 여기는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식당도 깔끔해서 저희 가족이 많이 찾는 편 입니다. 사실 백운호수에는 오리고기 집이 정말로 많습니다. 특히 훈제 요리로 유명한 집은 건물이 크고 확장을 해서 사람이 많은 곳도 많고요. 하지만 저희 가..
회사 창립기념날 그리고 야유회!!
회사 창립기념날 그리고 야유회!!
2015.05.31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솔스입니다. 요즘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사진들을 막 올리는 시점에서 이렇게 지난주에 다녀온 야유회 사진을 올리네요. 보통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면 운동 혹은 술을 마시러 가는데요. 저희 회사는 사실..사장님이 족구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항상 청계산(?)으로 야유회를 옵니다. 아 족구...정말로 햇빛이 쨍쨍한데..하기는 정말로 싫지만요. 사실 이번 출장에서 너무 걸어 다녀서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서 저는 패스!! 따로 야유회라고 해서 사진은 많이 없고요. 그냥 저희가 먹은 오리를 조금 올릴까 하고 이렇게 올리네요~!! 이 레스토랑은 이 무침이 정말로 가장 맛나는 음식이네요. 냠냠 쩝쩝!! 이게 저희가 먹은 오리 로스 한 마리!! 보통 오리 백숙 그리고 로스를 동시에 주문을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