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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필리핀부터 캐나다까지 같이 어학연수를 가고 아직까지도 정말로 친하게 지내는 형이랑 같이 코엑스를 다녀왔는데요. 제가 아는 코엑스 중앙은 음식을 판매하는 곳인데 이날은 신기하게도 제가 캐나다에 있을 때 전부다 다시 인테리어를 해서 전혀 다를 곳을 편해 있더군요. 오늘은 따로 글을 쓰기 보다는 사진을 중심 적으로 올릴 생각으로 사진을 많이 올렸어요. 시작할까요?



코엑스 중앙은 도서관으로 인테리어를 하면서 정말로 다양하게 많은 책들을 무료로 볼 수가 있고 쉬는 공간도 있어서 사람들에게 요즘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이 공간의 이름은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도서관이라서 기존에 음식을 먹었던 테이블들은 없고 전부다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다행히도 2층에는 커피 혹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저희는 먹지는 않았지만 구경을 하다가 보기는 했어요.




이 도서관 같은 경우는 따로 보안도 없고 자유롭게 책을 보고 놓고 하는 거 같더군요. 이부분이 신기했어요. 보통 도서관 같은 경우는 책 분실이 있기 때문에 따로 보안을 해 놓는데 여기는 따로 그런 게 없었어요. 보안이 따로 있는데 제가 찾지를 못 한 건가요?




1층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1층에서 촬영할 당시에는 따로 광각 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하지 않고 축복이만 사용해서 촬영을 했어요. 그래도 사진을 이렇게 보면 정말로 도서관이 크다고 느낄 정도 아닌가요?








2층에서 촬영한 사진들인데 처음에는 축복 렌즈로 촬영을 하다가 나중에는 광각 렌즈로 교체를 해서 촬영을 했어요. 위에서 보니까 도서관의 크기를 좀 더 실감을 할 수 있더군요. 정말로 크다고 느낄 정도로요.








여기는 제가 도서관을 들어온 입구의 반대편입니다. 이 앞에는 카카오 매장이 있는데요. 입구를 나오면서 카카오 매장을 들르면 딱 좋은 거 같네요. 별마당 리뷰 끝!!


오랜만에 서울에 가서 정말로 서울 공기를 마시고 왔는데확실히 캐나다 시골에 살다가 서울에 오니까 공기가 틀리고 사람들도 정말로 많아서 어디를 가던 꽉꽉 찾다는 느낌을 계속 들었네요. 저는 역시 시골 채질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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