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mia cafe
PEI 샬럿타운 Casa Mia Cafe에서 브런치를 먹다.
PEI 샬럿타운 Casa Mia Cafe에서 브런치를 먹다.
2015.12.23가끔 아내랑 샬럿타운을 방문하면 브런치 혹은 점심을 먹는데요. 이날은 아내랑 같이 브런치를 먹었어요. 처음 제가 PEI에 왔을 때는 없던 식당인데 이번에 보니까 새로 생겼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음식점을 도전할 겸 아내랑 같이 방문을 했어요. 간단하게 위치는 샬럿타운 다운 타운에 있어요. 번화가니까 금방 찾을 수 있어요. 혹시 아시나요? 캐나다의 브런치는 정말로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특히나 브런치만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도 볼 수가 있어요. 하지만 음식은 거의 다 비슷한 거 같아요. 흔히 알고 있는 베이컨, 계란, 소시지 그리고 감자 정도에요. 제가 방문을 할 때는 정말로 사람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편안하게 가게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가게 내부의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캐나다 시골의 인테리어 느낌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