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food Chowder
캐나다 해물 크림수프(Seafood Chowder) 도전기(Shipwreck Point Cafe)
캐나다 해물 크림수프(Seafood Chowder) 도전기(Shipwreck Point Cafe)
2016.06.22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은 거의 1주일 만에 글을 작성하고 있죠. 정말로 1주일 동안 많은 사진도 촬영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놈의 게으름 병이 다시 생겨서 사진을 정리만 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지 않았네요. 간단하게 최근의 소식을 전하면 지난 주말에는 캐나다에서 어버이날 이라서 처갓집 식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2틀전에는 영주권 신청한 결과가 나와서 마지막 프로세스인 인터뷰를 보러 할리팩스로 2박 3일 동안 다녀 올 거 같네요. 아직 영주권에 관한 글을 전혀 작성하고 있지 않는데요. 차후에 인사이드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분들을 위해서 아내랑 같이 이야기를 한 후에 정리를 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물론 자세히 작성을 할 예정이라서 시간이 조금 걸리겠죠? 지금까지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