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디저트
한국이랑 너무나 다른 캐나다의 디저트
한국이랑 너무나 다른 캐나다의 디저트
2016.04.06캐나다에서 거주를 시작하고 저도 어느덧 점심 혹은 저녁을 먹고서 자연스럽게 디저트를 찾게 됐는데요. 식사 후에 디저트라는 개념은 한국에서 거주를 할 때는 당연히 생각도 하지 않는 부분이죠. 어느덧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캐나다 생활에 적응해 가는 건 아닐까요? 잡담이 길었네요. 오늘은 한국이랑은 너무도 다른 캐나다의 디저트 문화에서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전부터 디저트에 관해서 이야기를 너무도 하고 싶었지만 영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글을 작성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이렇게 미루고 있었네요. 시작할까요? 이야기를 하기 전에 후식 혹은 디저트(Dessert)에 관해서 위키백과의 힘을 빌려서 살짝 이야기를 하면 “음식을 먹고 난 뒤 입가심으로 먹는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프랑스어로는 “식사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