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강남 수제 고로케!!! 강남 CGV 뒷편에 있는 수제 고로케 집이다. 우연히 홍콩반점으로 짬뽕을 먹으러 가는길에 봤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줄을 서서 고로케를 먹고 있어서 간식겸 그냥 한번 먹어보러 방문을 하였다. 그냥 고로케만 판다!! 사람들이 말하기를...한 가지 메뉴만 파는 곳이 진정한 맛집이다!!! 과연...????? 가격도 착하다 개당 1500원이다. 종류는 총 5가지의 종류가 있지만 가격은 동일하다. 팥과 카레 고로케!!! 오..맛나게 생겼다. 가운데가 고구마 고로케인데... 인기가 많은지..내가 사먹을때는...거의 남는게 없었다. 내가 고른거는 야채 고로케!!! 같이 간 형은 크림 치즈 고로케!!! 완전....느끼하다...ㅋㅋㅋ 우리는 고로케를 먹으면서..바로..편의점에서 콜라 한잔!!!..

나는 1년에 케익을 딱 한번 먹는다....내 생일날? 아니다..내 여자친구가 원하는 날.... 머 사실 한번은 아니다..더 먹을 때도 있지만.. 워낙에 케익을 별로 안좋아 하는 성격이라서. 사는 곳은 군포지만 친구들과 여자친구를 만날라면 항상 범계역을 가야된다. 여자친구가 우연히도 케익을 만드는 매장을 봤다. 그래서 만들러 갔다. 내가 만든 케익 매장. 사실 범계에 이런곳이 있는 지도 몰랐다. 산본에서는 봤지만... 아무튼 우리는 여기를 방문하였다. 처음 들어 가자 마자 눈에 뛰는거는 바로 테이블 위에 접시들 케익을 놓기 위한 점시들이다. 또한 벽에는사람들이 케익을 만든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저녁 먹기 전에 방문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나름 여유롭게 사진 찍으면서 구경을 하였다. 앞에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