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월
미국보다는 중국 영화 같은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미국보다는 중국 영화 같은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2017.02.19The Great Wall(film) / 그레이트 월 한국에서 캐나다에 오기 전부터 예고편을 보고 기대한 영화 중에 하나가 바로 "The Great Wall(그레이트 월)"인데요. 한국에서 관람을 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오고 1주일 후에 개봉을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캐나다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막 없이 영화를 시청하기 보다는 자막이랑 같이 관람하는 걸 선호하기 때문이에요. 아내랑 저는 일반 영화가 아닌 3D를 관람을 했습니다. 물론 프린스 에드워으 섬의 중심인 샬럿타운 극장에서요. 현재 상영중인 영화 목록에 "The Great Wall(그레이트 월)" 가 보이네요. 아내가 개인적으로 판타지, 범죄 그리고 스릴러 같은 영화를 보지 못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