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순대국 가게 큰맘할매순대국 군포역점

개인적으로 정말로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바로 순대국밥이다. 이유는 가격도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다행히도 동네에 정말로 제가 좋아하는 순대국밥을 맛있게 판매하는 가게가 있는데요. 바로 군포 당동에 위치한 “할매순대국” 입니다. 군포역에서 거리는 조금 있지만 군포역점이라고 하네요. 시작할까요?

원조 할매순대국 가게는 당동 우체국에서 길을 건너면 보이는 장소에 있는데요. 이렇게 사진처럼 빨강색으로 가게 외벽을 도면을 해서 쉽게 찾을 수가 있어요. 또한 가게 옆에는 주차하는 공간도 있어서 쉽게 주차도 가능하고요.

이날 날씨가 정말로 더웠는데 저는 날씨에 상관없이 순대국을 먹으러 왔습니다. 사진을 잘 보면 앞에 왠 남성분이 날씨 38도가 넘는데 술을 드시고 자고 있네요. 결국은 나중에 경찰이 출동을 해서 해결을 하셨어요.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한 가게에 들어와서 메뉴를 봤는데요. 일반 순대국은 6천원 그리고 특 순대국은 7천원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특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하지만 굳이 엄청나게 먹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6천원짜리 일반 순대국을 주문했어요. 다른 메뉴들도 있지만 이 집은 순대국이 메인입니다.

주문을 하고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 이렇게 음식이 나왔네요. 따론 반찬을 촬영하지 않았지만 반찬 같은 경우는 깍두기, 배추김치 그리고 양파 절임이 나오는데요. 순대국이랑 먹기에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하네요.

위에 사진에는 뽀얀 국물만 보이는데요. 밥을 넣기 전에 숫가락을 살짝 올렸더니 엄청나게 많은 내용물들이 이렇게 올라오네요. 정말로 맛있어 보이죠?

마지막으로는 직접 구매해서 먹었다는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일단 맛에 관해서 평가를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이 지역에서도 오랫동안 장사를 할 정도면 맛있다는 소리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