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타운에는 몇개의 Lighthouse가 있다.


물론, 샬럿타운이 항구랑 같이 있기 때문이죠.


빅토리아 파크(?)에 조그만한 등대가 있고 샬럿타운을 들어오는 입구 쪽에 


등대 하나가 있다..아 물론 주변에 몇개 있지만.. 대표적인 곳만 방문!!


관광객이 찾지 않는곳!! 약가 음침~한 곳~!!


바로 Blockhouse Point Lighthouse!!



약간 가을이 끝나갈 쯤에 방문을 하였는데...ㅎㅎ


머 그래 봤자..10월 말!!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사진이죠


무튼...풀들 색이..점점 겨울색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Blockhouse Point Lighthouse 입니다.


작동도? 안하는거 같은데..생각이 안나네요.


근데 주변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는 경고문이 있어요.


건물이 오래되서 모가 떨어져서 그런가 봐요.




사람들이 차를 많이 끌고 와서 그런지


잔디밭에 자동차가 지나간 길이 많았어요.



등대에서 바라본 바다!!


역시 PEI 저 붉은색 흙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붉은색 흙으로 이용한 관광 상품이 엄청 많다는..ㅎㅎ




등대에서 바라본 샬럿타운!!


아주 미세하게...마을에서 가장 큰 교회가 보이네요 ㅎㅎ




등대 옆 배경!!


신기한거는...바닷물이 너무너무 맑아서..


사진에서 보이듯이..안이보인다...ㅎㅎ


이게..사람이 이용을 안해서...그런가?ㅎ



관광지가..아니라서 약간 추천을 해주기가 그렇지만..ㅎㅎ


나름 여자친구랑 사진도 찍고 한가하게 시간 때우기 좋은곳?


나름..넓고 넓은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좋고..ㅎㅎ


Homepage

http://www.lighthousefriends.com/light.asp?ID=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