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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와 한국은 12+의 시차가 있다...ㅎㅎ


12시간... 밤낮이..다르다는 소리...


이넘의 Jet lag 때문에 3시간만 자고 일어 났다...


그래서..PEI의 비취로~ ㄱㄱ 싱


날씨는 우중충...비올거 같은 날씨인데...결국 비가 왔다는..ㅎㅎㅎ





PEI의 비치... 토론토 온타리오 호수의 비치랑 비교하면..그냥 차이가 없다?ㅎㅎㅎ




열심히...바닷물에...나의 더러운..발을 정화 시키고 있는데...


로라가 열심히 나만 찍는다...ㅎㅎ






PEI의 해변은..월래 많은 언덕들이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지구 온난화와..사람들의 무차별한 관심으로 지금은


거의 없다..나 역시 겨우 2~3개 정도의 언덕만 봐서..어떤지 정확히 모르겠다..ㅋㅋ


언덕은 봤지만..올라갈 수는 없다는 점~




이집..정말 비싸다고 하다...물론 해변가 앞에 있으니..엄청..비쌀거 같은 예감?ㅋ






집에 가면서.....해변가 아닌 부둣가에서 사진한장...


생각보다 물이 깨끗하다..머...흔히 말하는 에메랄드는 아니지만....바닷가 안쪽은 다 볼수가 있다..ㅎㅎ


그거 하나 신기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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