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2013.02.11PEI에 관광을 오면 한번은 꼭어 먹어야 되는 이 햄버거 집!!! 내가 여기서 먹은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햄버거 이다. 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최고가 여기라고 생각을 한다. 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모 먹을까 막 고민 고민 하다가 붐버거를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PEI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고 책자에서 한번은 들려야 된다는 햄버거 집이다. 100% Fresh PEI Beef!!! 메뉴를 보면 핫도그, 햄버거, 샌드위치가 끝이다. 그리고 사이디로 푸틴이랑 감자튀김. 약간 이름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한가 했다. 노부부만 볼 수 있었다. 가장 신기한거는 오픈 주방이다. PEI에서 오픈 주방은 초밥집 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신기 하게 오픈 주방이여서..
[PEI - Prince Edward Island]Confederation Bridge/Rail Historical Park, Borden #48
[PEI - Prince Edward Island]Confederation Bridge/Rail Historical Park, Borden #48
2013.02.11아 아직도 여름에 찍은거 포스팅 할게 남았다니..ㅠㅠ 오늘 아침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가장 중요한 PEI의 명물 컨퍼런스 다리를 포스팅을 안했다. 그래서 이렇게 오늘 포스팅을 한다. PEI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인 Confederation Bridge가 있다. 다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기 위해서 근처로 방문을 하였는데... 우연치 않게도 그곳이 Rail Historical Park 였다. 어딜가나 간판은 약간 특별하게 있다. 전에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듯이 옛날에 PEI에 기차가 있어서 이렇게 역사적인 공간이 아직도 있다. 그냥 역전이 없어지지 않고 남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단히 다리에 관한 정보를 말하자면... 이 다리를 통해서 PEI 밖으로 나가면 돈을 지불해야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들어 올때..
[PEI - Prince Edward Island]Souris Historic Lighthouse, Souris #46
[PEI - Prince Edward Island]Souris Historic Lighthouse, Souris #46
2013.02.09PEI에서 구경한 등대 포스팅은 이게 아마 마지막일거 같다. 여태까지 많은 포팅을 했지만 그중에 가장 많이 한거는 아마도 등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한 이유는 PEI는 섬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등대를 쉽게 볼 수도 있고 쉽게 관광을 할 수도 있다. 아 물론 자가용이 있으면..ㅎㅎ 오늘의 관광지 Souris를 가는 길에 배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다. 이상하게 여기 하늘은 정말 깨끗한거 같아. 아무래도 많은 발전을 안해서 그런지 공기가 정말 상퀘? 엄청나게 이쁜 배경들을 보면서 어느 순간 벌써 입구의 초입인 바닷가!!! 역시나 여기도 빨강색 돌들과 모래들을 볼 수 있었다. 나도 여기서 발을 한번 넣어 봤는데...차갑다...ㅎㅎ Souris에는 Bluemoon 축제가 있지만...아쉽지만 시간이 안맞아..
[PEI - Prince Edward Island]East Point Lighthouse #45
[PEI - Prince Edward Island]East Point Lighthouse #45
2013.02.08PEI의 동쪽 끝 등대이다. 동쪽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이 등대는 안쪽으로 방문을 할 수 있지만 문을 닫을 시간에 와서 방문을 못했다. 약간 디자인 한것이 어부? 해적? 그냥 배? 무튼 등대 바로 앞에 이렇게 간판을 볼 수 있다. 캡틴 잭?? 케리비안 해적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그런 모형이다. 아쉬운거는 누가 깨먹었다..ㅠㅠ 이스트 포인트의 등대이다. 정말 크다 하지만 웨스트 포인트 보다는 약간 작은 듯한 느낌? 그래도 크다고 느낀다. 머리를 뒤집을 정도?ㅎ 등대 바로 옆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지만 저녁시간때는 열지를 않기 때문에 방문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석양과 바다를 구경했다. 정말 크다...ㅋㅋ 우리 나라에도 등대가 있던가? 아마 있지만 이러한 형식이 아닐거다. 아쉽다 올라가지 ..
[PEI - Prince Edward Island]Ripley's Believe It or Not!, Cavendish #39
[PEI - Prince Edward Island]Ripley's Believe It or Not!, Cavendish #39
2013.01.19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이죠? Believe it or not 입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있는 박물관인데.. 제주도는 못가봐서 모르겠고요. 아무튼 제주도에도 있습니다. Wax Stars 를 방문하고 바로 옆에 있는 이 박물관에 방문을 하였다. 딱 이상한 모형들과 볼 수 있는 박물관 대문!! 티켓을 사는 곳인데..정말 비싸다..ㅠㅠ 위에 로봇들은 재활용품으로 만든 로봇이다. 처음거는 사람키 만지만..두 번째꺼는 정말..크다..ㅎㅎ 이상한거는 바로 이거다..왜 여기서 공룡이 나오는것일까?ㅎㅎ 쥬라기 공원도 아니고서야..약간 언벨런스? 중국 드라곤 쉽!!! 입구에 떡하니 있다. 아쉽다 우리나라에 관한거는 없어서..ㅠㅠ 막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는데..중간에 왠 여자가 이쁘게 옷을 입고 서 있었다. 아 물..
[PEI - Prince Edward Island]Wax World of The Stars, Cavendish #38
[PEI - Prince Edward Island]Wax World of The Stars, Cavendish #38
2013.01.17불과 몇 개월전이 여름에 찍은 사진인데..깜박하고 있었다. ㅎㅎ 사진들을 포스팅하면서 요즘 정리 하고 있는데 캐빈디쉬 쪽 사진은 하나도 안올려서 이렇게 올린다. 아래 표지판을 보면 정말 많다. The place for fun!!! 내가 들른 곳은 Wax Would 와 Believe it or not. 들어가기전에 간판을 볼 수가 있었다. 옆에 보면 그른에 구멍들이 뽕뽕 있는데..ㅎㅎ 어린애들이 즐기는 미니 골프장이다. 여기가 왁스 월드 오브 더 스타 뮤지엄!!! 홍콩에도 있다. 아 물론 홍콩에 있는거랑은 비교를 못하겠다. 안가봐서? 룹비어!!! 약간 약 맛나는 콜라? 내가 정말 싫어 하는거..캐나다 사람은 좋아 한다. 입구!! 티켓을 사는데..너무 비싸!! 무슨 입장료가 10달라가 넘냐!! 사기꾼들!! ..
[PEI - Prince Edward Island]Timothy's, Charlottetown #37
[PEI - Prince Edward Island]Timothy's, Charlottetown #37
2013.01.15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가...주의사당 있는 거리에 왔다. 여기에 몇몇의 커피샾이 있는데... 스타벅는 약간 비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느낌상? 머 가격은 사실 거의 비슷하다. 그냥 Timothy's 를 가기로 결정!!! 아직도 눈이 안녹고 있는게 보인다..ㅎㅎ 눈이 너무 많이 온다..징그럽게 PEI에 하나 뿐인 스타벅스!!!! 얼마나 사람이 많을까? 내가 간 티모시!!! 아침 시간이라서 그닥 바쁘지 않아서 여유롭게 주문을 하였다. 커피 주문을 마치고 눈 앞에..엄청나게 많은 빵들이 보인다... 이름은 안물어 봤는데... 나의 느낌상으로 시나몬 빵인거 같다. 커피 기달리면서 사진 한방 "찰칵" 앞에 꼬마 정말 귀업다 ㅋㅋ 내 앞에 앉았는데.. 자꾸 나를 본다(?) 내가 동양인이라서?ㅎ 어딜가나 흔히 볼..
[PEI - Prince Edward Island]Cafe So-Ban(소반) Korean&Japanese Restaurant #35
[PEI - Prince Edward Island]Cafe So-Ban(소반) Korean&Japanese Restaurant #35
2013.01.10드디어!! 샬럿 타운에 있는 마지막 한인 식당을 방문하였다. 샬럿타운에는 총 3개의 한인식당이 있는데.. 제주 스시, 서울 푸드, 카페 소반이다. 물론 한국음식이라서 비슷한 메뉴도 있지만 다른 메뉴도 있다. 예를 들면 짬뽕은 제주스시만 판다. 짜파게티는 서울 푸드랑 카페소반에서 먹을 수 있다. 아..짜파게티는 PEI에서 구매를 못하기 때문에 레스토랑에서 팝니다. 아..방문날 대문 사진 찍는다는걸 깜빡해서..그냥 전에 찍어 놓으걸로 올렸습니다!!! 무큰 방문 방문 !! 한인 식당 방문!!! 메뉴는 한 30 개 정도? 많다 은근히...근데..딱 보면 라면 종류는 별 차이가 없다. 아 군만두도 따로 메뉴로 판다. 떡이 들어간 메뉴도 먹을 수가 있다. 음료수들이랑..김치를 판다는 문구가 있다. 3군대 가격 비교..
[PEI - Prince Edward Island]Pizza Delight, Charlottetown #34
[PEI - Prince Edward Island]Pizza Delight, Charlottetown #34
2013.01.08따끈 따끈 한 사진? 저번주 토요일에..눈이 너무 많이 Morell 에서 Charlottetown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토요일은 집에서 있고 일요일 아침에 Charlottetown 나들이를 나갔다. 머 주목적은 Superstore에 가서 쇼핑을 하는거지만..ㅎㅎ 점심 시간은 다가오는데...모 먹을가 막 고민하다가 Charlottetown Mall 가서 한국음식을 먹을라고 했다. 하지만..현실은..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 그집 갈라고 2주 동안 기달렸는데..ㅠㅠ 슬프다. 결국 Mall에서 점심을 안먹고 모 먹을까 고민하면서 드라이브 하다가 피자 딜라이트 간판을 발견!!! 전에 PEI 인터넷 카페에서..여기 피자 딜라이트 건물은 전에 감옥이라고 해서..기억이 났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방문을!! 피자 ..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Toy Factory, New Glasgow #32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Toy Factory, New Glasgow #32
2013.01.07사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The Toy Factory 방문을 하였다. 목적은 빨강머리 앤 관광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방문을 하였다. PEI에 관광을 오면 여러개의 관광 책자 및 광고지를 볼 수가 있는데.. 이 장남감 가게도 그 광고들 사이에 있는 관광지이다. 길 잘못 들어서 U 턴하면서 이 관광지를 보고 방문을 하였다. 운이 좋은건지...나쁜건지 ㅎㅎ 주차를 하고 입구로 가는 길에 몇장 사진을 찍었다. 전문적인 장난감 가게라서 그런지 재미있는 장난감들이 입구에도 많이 있다. 특히 이 호두깍기 인형이 눈에 들어 오네요. 약간 엘프랑 요정들 피큐어들 있는 섹션인데.. 외국이라서 그런지 동양적인거는 거의 없고 거의 외국 스러운 피큐어만 많이 있다. 중세시대의 기사들을 볼 수 있는 부분인데.. 나의..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 크리스마스 저녁!!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 크리스마스 저녁!!
2012.12.25캐나다에서 2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나한테는..색다른 저녁이다. 첫번째는 토론토에서 보냈는데...혼자 자취를 하다보니까 그냥..자취방에서 혼자 외로히 먹었지..ㅠㅠ 슬프다 아무튼 PEI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일단 식탁 세팅!!! 접시위에는 저게 머더라? 생각안남 일단..안물어봐서... 안에 왕관이랑 장난감들이 있다. 뽕아서 모가 나오지는지 보고 여러가지 글도 있다. 밥을 먹는데...왕관을 쓰고 먹었다..ㅠㅠ ㅎㅎ 웃기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기전까지..하나씩 하나씩 스티커를 마쳐갔다.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날..완성!! 아..역시 이름 기억 안남..ㅎㅎ 아무튼 우리나라 무슨 가지같은 맛이 아는데.. 괜찮은거 같다 먹을만하다. 이게 터키 안에 있던 빵 및 여러가지 재료들.. 말그대로 빵..
[PEI - Prince Edward Island]Stratford Christmas Light Show - 2012
[PEI - Prince Edward Island]Stratford Christmas Light Show - 2012
2012.12.25솔직히 말해서 PEI에서 겨울에 Jack Frost Festival 빼고는 별로 없는줄 알았다. 이벤트가...ㅎㅎ 근데 이렇게 데코만으로도 이벤트가 가능하다느걸 알았다. 크리스마스 기간때는 우리나라랑 다르게 많은 라이트를 데코 하는데..그중에 음악이랑..같이 반짝이는 쇼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샬럿타운에서 차를 타고 한 10~15분정도만 가면되는 거리!!! 솔직히 말하면..집하나만 하는 이벤트라서 별로 쓸말은 없고.. 그냥 사진하고 동영상 구경하세요^^ 아 그리고 도네이션 박스!!! 기부 박스와 집 옆에는 어디서 후원을 해주는지 알수 있는 알림판!!! Homepage : http://townofstratford.ca/ Dec 22 2011 - 1:25pmHundreds of people have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