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말리의 카페 영등포 말리커피(Marley Coffee)
밥 말리의 카페 영등포 말리커피(Marley Coffee)
2017.05.29밥 말리의 카페 영등포 말리커피(Marley Coffee) 아내랑 같이 타임스퀘어에 있는 더메나쥬리를 다녀오면서 들렸던 곳이 바로 “Marley Coffee” 라는 가게였는데요. 이 커피 매장을 보고 한국에는 정말로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커피 매장을 운영한다고 생각했네요. 음악에 관해서 조금만 알아도 알 수 있는 뮤지션 “Bob Marley”를 매인 간판으로 놓고 커피 가게를 운영하고 있더군요. 물론 정확하게 브랜드에 관해서는 모르지만 알 수 있는 것은 “Bob Marley” 브랜드입니다. “Marley Coffee”는 더메나쥬리(The Menagerie) 가게 바로 앞에 있는 커피 매장인데요. 더메나쥬리(The Menagerie)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제품을 구매했기 때문에 오래 머물지..
최고의 디저트 가게 오쉐이크(O’Shake)/산본 롯데피트인
최고의 디저트 가게 오쉐이크(O’Shake)/산본 롯데피트인
2017.05.22최고의 디저트 가게 오쉐이크(O’Shake)/산본 롯데피트인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기 전에 일단 이미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신 블로거 이웃님들에게 죄송합니다. 저도 따로 방문을 해서 교류를 했어야 했지만 지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블로그 활동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서 쉬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올해 초에 한국을 다녀오면서 아내가 정말로 가고 싶어하는 곳이 바로 오쉐이크(O’Shake) 였는데요. 아무래도 겨울에는 이러한 시원한 디저트 가게가 인기가 없기 때문에 찾기가 정말로 힘들었지만 정말로 운이 좋게 산본 롯데 피트인에 매장이 있어서 방문을 했습니다. 시작할까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외국인에게는 정말로 인기가 많은 디저트 브랜드 중에 하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인기..
한국이랑 너무나 다른 캐나다의 디저트
한국이랑 너무나 다른 캐나다의 디저트
2016.04.06캐나다에서 거주를 시작하고 저도 어느덧 점심 혹은 저녁을 먹고서 자연스럽게 디저트를 찾게 됐는데요. 식사 후에 디저트라는 개념은 한국에서 거주를 할 때는 당연히 생각도 하지 않는 부분이죠. 어느덧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캐나다 생활에 적응해 가는 건 아닐까요? 잡담이 길었네요. 오늘은 한국이랑은 너무도 다른 캐나다의 디저트 문화에서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전부터 디저트에 관해서 이야기를 너무도 하고 싶었지만 영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글을 작성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이렇게 미루고 있었네요. 시작할까요? 이야기를 하기 전에 후식 혹은 디저트(Dessert)에 관해서 위키백과의 힘을 빌려서 살짝 이야기를 하면 “음식을 먹고 난 뒤 입가심으로 먹는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프랑스어로는 “식사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