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작성하기 전에 저희 부부는 정말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인데요. 특히나 아내 같은 경우는 모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나 , , 염소 등을 좋아하는데요. 같은 경우는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보기 힘든 동물이라서 한국에서 카페 가고 싶다고 가기 전부터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홍대에 있는 카페를 방문했어요.


한국에서 한동안 동물 카페 붐이 일어났었는데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너구리, , , 고양이 등등 다양한 카페가 정말로 많더군요. 물론 너구리 카페 같은 경우는 저희도 방문을 했지만 너구리가 철창 안에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나마 카페 같은 경우는 우리 안에 있더라도 공간이 조금은 있더군요. 잡담이 길었네요. 오늘 글을 시작할까요?




홍대에서 양 카페로 유명한 Thanks Nature Café 있습니다. 물론 양 카페로 유명한 곳이지만 GPS 없이는 찾기가 힘든 곳이더군요. 저희도 GPS 키고 이동하면서 찾았습니다. 양 카페 Thanks Nature Café 지하에 있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기 힘들어요. 참고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페 같은 경우는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알고서는 열심히 찾았는데 지하에 있더군요. 보면서도 안타까운 현실이기는 하지만 들판에서 놀아야 양들이 좁디 좁은 지하에 있으니 별로 보기는 좋지 않더군요.




일단 아내랑 일단 내려가서 어떻게 할지 결정하기로 하고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중간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있더군요일단 아내랑 일단 내려가서 어떻게 할지 결정하기로 하고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중간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있더군요.




양은 2마리가 있었고 우리 같은 경우는 카페 앞에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가장 안쪽에 울타리가 있고 주변에도 울타리가 있는데요. 원하면 들어가서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서워서 만져보지는 않았는데 어린 애들은 정말로 만지더군요. 양들은 카페에서 주문을 개라도 해야지 만져볼 있으면서 양 우리도 들어 있습니다.




일단 저희는 양들과 놀기 위해서 카페에 들어가서 간단한 주문을 하기로 했어요. 물론 음식을 먹고 양들을 생각이죠사진에 보이는 곳이 기본적으로 주문을 받는 곳인데 카페라서 그런지 양들로만 인테리어를 하셨더군요. 보기는 정말로 좋았어요.






카페 중간에는 다양한 관련 인형들과 모형들이 있고 벽에는 정말로 엄청나게 액자를 수가 있었어요. 주문을 하면서도 이곳이 카페라는 확실히 느낄 정도더군요.




이날 거의 디저트 가게들을 방문해서 먹는 일정을 잡아서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주문을 했어요. 일단 초콜릿 와플과 커피 한잔 주문했어요개인적으로 카페다 보니까 먹고 싶은 음식은 별로 없더군요.





위에 사진이 저희가 주문한 초콜릿 와플이에요. 와플 1개를 4조각으로 나오고 옆에는 생크림 2덩이와 아이스크림 한덩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맛은 일단 와플 가게에서 판매하는 거랑 똑같고요. 특별하게 맛있다고는 생각은 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동물 카페들은 음식의 맛보다는 1 주문하고 동물을 보는 대부분의 목적이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지는 않죠.








저희 부부는 와플을 열심히 먹고 양들을 보기 위해서 카페 있는 우리로 이동을 했어요. 물론 저는 우리 밖에서 사진만 촬영만 했지만요. 양들을 확실히 직접 앞에서 보니까 귀엽더군요. 하지만 2번을 가지 않을 같은 카페인 같아요. 음식도 그냥 SOSO 양들은 귀엽지만 번째를 위해서 카페를 온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아요. 한번은 괜찮지만 번은 SOSO 카페?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결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