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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캐나다에서도 주변에 혹은 나무를 심어서 꾸미는 문화가 정말로 되어 있는데요. 잠시 한국과 캐나다의 정원에 관해서 비교의 글을 작성을 하면 한국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에서 거주를 하기 때문에 보통은 정원이라는 개념은 없고 베란다에서 혹은 작은 식물들을 키우는데요. 덕분에 키울 있는 식물이 한정적이죠. 캐나다에서도 아파트에 거주를 하면 당연히 정원을 꾸밀 없지만 집을 구매하면 남부럽지 않은 정원을 혹은 뒤에 만들 수가 있어요. 특히나 제가 거주하는 섬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가 아닌 일반 집에서 거주를 하기 때문에 집을 꾸미는데 많은 시간들을 활용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사람들이 어떻게 식물을 구매하고 어디서 구매하는지 이야기 해볼게요. 시작할까요?



최근의 한국 같은 경우는 정원을 가꾸는 식물을 4계절 동안에 구매를 있을 정도로 정말로 되어 있는데요. 아쉽게도 캐나다 같은 경우는 늦은 봄부터 늦은 여름까지만 다양한 혹은 나무들을 구매할 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기 때문에 정원을 유지할 수가 없겠죠? 물론 눈이 내리는 양도 엄청나니까요.



그렇다면 어떤 곳에서 다양한 꽃들과 나무를 구매할까요? 보통은 Garden이라는 곳에서 구매를 합니다. 물론 Garden이라는 내용이 한국말로 해석을 하면 정원이죠? 한국에도 정말로 다양한 정원이 있듯이 캐나다에서도 다양한 정원이 있습니다. 대도시 같은 경우는 모르겠지만 제가 거주하는 캐나다 섬에는 도시에 1개의 정원은 무조건 있습니다. 물론 여름이 되면 정원의 인기도 정말로 좋고요. 오늘은 제가 이야기를 진행하는 곳은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2번째로 도시에 있는 정원입니다.


▲ 정원 구경 중이신 장인어른


▲ 정원 밖에 전시중인 나무들


보통 혹은 나무를 판매하는 가든은 한국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장소가 바로 섬머사이드에 위치한 정원이에요. 사진에 장인어른도 보이시네요. 우연치 않게 같이 촬영한 사진이 있더군요. 장인어른의 신상보호를 위해서 살짝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할게요. 보통 한국과 비슷하겠지만 정원 건물 주변에는 바람에 강하고 비에 강한 나무들을 놓는데요. 그래서 정원 주변에는 다양한 나무들을 수가 있네요.



▲ 다양한 꽃을 전시한 정원의 중앙


정원의 밖을 봤으니 이제 정원의 안쪽 볼까요? 정원의 안쪽은 3군데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가운데 그리고 건물의 오른쪽은 아름다운 꽃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건물의 왼쪽은 재배를 있는 식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재배하는 식물은 대략적으로 호박, 토마토 그리고 고추 등이 있겠죠? 그럼 정원의 가운데부터 볼까요?


▲ 향기로운 다양한 꽃들


여기가 바로 정원의 중앙인데요. 정말로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이 있네요. 가게 입구부터 정말로  향기가 진동을 하는데 가게 중앙으로 오면  향기를 진하게 맡을  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꽃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향기를 맡는 순간 정말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여름이 다가온다는 느낌도 받더군요.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사진을 보면서 예쁘다고 느낄 정도이니까요.





▲ 다양한 식물이 있는 정원의 오른쪽


여기는 정원의 오른쪽인데요. 아름다운 꽃보다는 다양한 식물들을 수가 있어요. 물론 저는 식물에 관해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모르고요. 그냥 사진을 촬영해봤는데 느낌은 비바람에 강한 식물의 느낌이 나네요


▲ 캐나다의 상징 메이플 나무


▲ 한국과 비슷한 고추(Cayenne Long Thin Pepper)


한국의 무궁화가 있듯이 캐나다에는 메이플 있는데요. 정원에 메이플 나무가 있어서 잎만 이렇게 사진을 촬영 해봤는데 생각보다 촬영을 했네요. 아래 같은 경우는 정원의 마지막 코스인 왼쪽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고추나무인데요. 정원 왼쪽에는 고추, 토마토, 수박 많은 재배 작물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중에서 가장 신기한 고추만 사진 촬영했고요. 한국만 작물을 재배하는 알았는데 캐나다도 사람들이 집에서 주말농장을 하는 같네요.


▲ 나무만 있는 처갓집


마지막으로 캐나다에서 집을 구매하면 어떻게 정원이 구성이 되어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처갓집의 정원을 촬영했어요. 물론 저녁 늦게 촬영을 해서 노을하고 같이 찍혔네요. 위에 사진에 있는 집에 처갓집인데요. 물론 농장을 운영을 하고 있어서 다른 집에 비해서 뒤로 정말로 뜰을 가지고 있는데요. 장인어른께서는 평소에 따로 꾸미지는 않지만 주변에는 추위에 강한 나무들로만 꾸미고 여름에는 장모님께서 꽃을 구매하셔서 주위에 꾸미시는데 사진을 촬영할 때는 아직 초봄이라서 꽃이 없네요. 대략적으로 캐나다에서 거주를 하면 어느 정도 크기의 정원을 꾸밀 있는지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성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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