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약간 도전이 아닌 도전을 하러 산본에 있는 스시오에 다녀왔어요^^;;;


평소 초밥을 좋아하시만 조금 비싼감이 있어서 잘 안먹는데요. 초밥 뷔페는 약간 싼맛? 머 특별히 기대는 안하고 갔지만...


방문을 했지만..싸다고 느끼지는 못했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스시오" 방문했어요~




스시오에 들어가자 옆에서는 직접 라이브(?)로 초밥을 만들어주는데가 있더군요.


나름 먹었는데..괜찮아요.


나쁘지 않은 느낌?







정~~~말 많은거 같이 보이는 초밥들...여기서 조금 실망했어요.


다른 블로그들은 머 맛집이다...정말 맛나는거 아주~많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로...물론 다 일일이 보지는 않았지만..생각 이상으로 종류가 별로 없더군요.


그냥 머라고 할까나? 똑같은 초밥을 계속 먹는다는 느낌?


판단은...직접 방문해서..ㅎㅎ 그만 말할게요.


슬퍼2











아..사진으로는 찍지 못했지만...회전 초밥 옆에는 따로 음식 코너가 있어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요. 뷔페라서 그런지 음료수도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요.


머..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르다고 저는 생각을해요.